대학스포츠 뉴스
| [서울시 대표 선발전] 팽팽한 긴장감 속 명품 투수전 고려대, 건국대에 1-0 승리 | |
|---|---|
| 작성자 SPORTS KU 오승효작성일 2026.06.24 조회 6 | |
|
[SPORTS KU=목동 야구장/글 오승효 기자, 사진 이하진 기자] 오늘(23일) 낮 12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대학/일반부)(이하 서울시 대표 선발전)에서 고려대가 건국대를 상대로 1-0 승리했다. 8회까지 이어진 명품 투수전과 이닝을 정리하는 결정적인 수비로 점차 분위기를 가져오던 고려대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선취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1회 초, 이정진(체교25)의 사구 출루와 폭투로 2사 3루의 찬스 상황이 만들어졌지만 이후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회 말, 고려대의 선발투수 김범근(체교23)은 볼넷을 연이어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병살과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3회 초, 진현제(체교24)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베이스를 훔쳐내며 득점 기회가 찾아왔지만 점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3회 말, 김범근이 세 타자를 뜬공, 삼진 처리하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 초, 연이은 볼넷 출루와 공민서(체교24)의 안타로 2사 만루의 상황이 만들어졌으나 후속 타자의 삼진으로 이닝을 더 이어가지 못했다. 4회 말, 내야 안타로 상대 타자가 출루한 상황에서, 3루수 강민우(체교23)가 깔끔한 직선타 병살 플레이로 2아웃을 채워내며 마운드에 힘을 불어줬다.
5회 초, 진현제의 담장을 때리는 호쾌한 2루타로 주자를 채운 고려대는 이후 연이은 땅볼로 아쉽게 득점하지 못하며 물러났다. 5회 말, 2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올라온 바뀐 투수 김준영(체교26)이 상대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했다.
6회 말, 김준영이 두 타자 연속으로 삼진을 솎아 내며 이닝을 삭제했다.
7회 말, 이전 이닝의 기세를 이어 김준영이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마운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8회 초, 2사 1,3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오며 긴 침묵을 깨는 경기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1-0)
9회 말, 바뀐 투수 박경도(체교25)가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고려대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목동야구장에서 연세대와 서울시 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치른다. 고려대가 이 기세를 이어 압승할 수 있기를 SPORTS KU와 함께 응원해보자.
<주요 선수 기록> 고려대 김범근 2타수 1안타 2사사구 1도루
건국대
권현민 |
| 다음글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 충격 영봉패, 고려대 상대로 마감한 전승 행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