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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축구 U리그] 7ROUND 장안대전 MOM 조현민 인터뷰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가은작성일 2026.06.14 조회 41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권나은]

 

 

 

지난 6 12()에 열린 장안대학교(이하 장안대)와의 2026 대학축구 U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조현민이 Man Of the Match(MOM)로 선정되었다. 자신의 데뷔골이자 팀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이른 시간부터 승리의 흐름을 가져온 조현민을 프런트가 직접 만나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스포츠레저학과 26학번, 15번 조현민이라고 합니다.

 

Q. MOM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아주대학교에서 MOM으로 선정돼서 정말 기분이 좋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경기장에서 많이 도와주신 형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Q.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전체적인 경기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A. 전반전에 좀 답답한 흐름이 있었는데, 그래도 동료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권나은]

 

Q. 데뷔골 득점 당시 상황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왼쪽 코너킥에서 ()태성이 형이 크로스를 올렸고, 제가 앞 공간으로 잘라 들어가며 헤더슛을 통해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Q. 지난 경기 어시스트에 이어 이번엔 득점을 기록했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A. 수비수인 만큼 득점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세트피스 상황만큼은 항상 골을 노리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에 득점으로 연결돼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Q. 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였는데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나요?

A.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룸메이트인 ()남준이 형이 이번 경기에서는 네가 무조건 뛸 것 같다고 계속 말해 주셔서 마지막 정규 경기는 더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Q. 이번 경기를 치르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나요?

A.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경기 시간이 3시라 무더운 환경을 이겨내기 어려웠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권나은]


Q.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팀적으로 보완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이제 곧 다가올 추계대회에서 체력적인 부분과 팀워크, 조직력 측면을 더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있을 상위 스플릿 라운드에서는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나요?

A. 지금과 같이 안정적인 모습으로 수비를 하고, 기회가 된다면 팀에 도움이 되는 골을 또 넣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항상 아주대학교 축구부를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열심히 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민은 지난 6라운드 국제사이버대학교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장안대전에서는 득점을 터뜨리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수비수로서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리그 첫 선발 출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현민이 다가오는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기사 :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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