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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수원대, 울산대 원정서 78-70 승리…기분 좋은 1학기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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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UWINNER 임지영작성일 2026.06.10 조회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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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SUWINNER_임지영 / 사진_SUWINNER_임지영]
수원대학교 농구부가 울산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며 1학기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수원대학교 농구부는 10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울산대학교와의 원정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대는 시즌 4승 2패를 기록했다.
수원대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 전개와 고른 득점 분포를 앞세워 흐름을 잡았다. 1쿼터부터 양다혜, 성다빈, 곽민경, 홍수현 등이 차례로 득점에 가담하며 울산대 수비를 흔들었다. 특정 선수에게 공격이 몰리기보다 여러 선수가 함께 공격에 참여했고, 수원대는 22-18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수원대의 흐름은 이어졌다. 양다혜가 득점과 패스로 공격의 중심을 잡았고, 성다빈과 홍수현이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여기에 이동현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동현은 부상 복귀 이후 공격에서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18분 50초를 뛰며 10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2점슛 7개 중 5개를 성공시키며 효율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수원대는 전반을 46-38로 앞서며 마쳤다.
3쿼터는 수원대가 승기를 가져온 시간이었다. 상대의 추격이 있었지만 수원대는 흔들리지 않았다. 양다혜와 성다빈이 필요한 순간 득점을 올렸고, 곽민경은 리바운드와 패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홍수현 역시 골밑에서 버텨주며 공격 기회를 이어갔다. 수원대는 3쿼터에만 23점을 올리며 69-55까지 달아났다.
4쿼터에는 공격 흐름이 다소 주춤하며 울산대의 추격을 허용했다. 수원대는 4쿼터 9득점에 그쳤지만, 앞서 벌려둔 점수 차와 리바운드 우위를 바탕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승부처에서는 홍수현의 골밑 득점이 나오며 분위기를 안정시켰고, 수원대는 남은 시간을 침착하게 운영하며 78-70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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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원대의 가장 큰 강점은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였다. 수원대는 팀 리바운드에서 53-31로 크게 앞섰고, 공격 리바운드만 20개를 잡아내며 여러 차례 세컨드 찬스를 만들었다. 어시스트 역시 23개를 기록하며 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가 잘 이뤄졌다. 3점슛 성공률은 17%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2점슛 27개 성공과 빠른 공격을 통해 득점을 쌓아갔다.
개인 기록에서는 양다혜가 21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홍수현은 16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성다빈도 15득점 10리바운드 5스틸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곽민경은 11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방면에서 팀에 힘을 보탰다. 이동현 역시 10득점을 올리며 부상 복귀 이후 긍정적인 득점 흐름을 이어갔다.
수원대는 이날 승리로 1학기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고른 득점 분포와 리바운드 우위, 23개의 어시스트로 만들어낸 유기적인 공격까지 더해지며 원정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챙겼다. 한편 수원대학교 여자농구부는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수원대학교 운동부 공식 서포터즈 수위너 회장 임지영은 “다가오는 MBC배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s://blog.naver.com/suwinner_/22431209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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