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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리그] 투지로 불태운 금요일, 중앙대전 74-56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정 지은 고려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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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조수빈, 황예림작성일 2026.11.06 조회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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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23-18, 득점폭발 1쿼터 고려대는 이동근(체교23, F), 석준휘, 심주언(체교24, G), 양종윤(체교25, G), 김정현(체교25, F)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중앙대의 첫 공격부터 진현민(중앙대24)이 3점을 터뜨렸지만, 이동근이 슈팅파울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하며 응수했다. 중앙대의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얻어왔지만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고, 진현민에게 자유투 2구를 내줬다. 그러나 양종윤이 45도에서 외곽포를 쏘아 올리며 분위기를 올렸고, 심주언의 레이업으로 흐름을 이어가 역전에 성공했다. 석준휘의 레이업과 석점슛도 잇따라 림을 통과했다. 하지만 석준휘가 수비과정에서 U파울을 범해 유형우(중앙대23)가 자유투 2점을 추가했다. 이에 맞서 양종윤이 몸을 날려 골밑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원건(중앙대23)에 앤드원을 헌납한 이후 이동근이 이경민(중앙대23)의 슈팅 시도를 깔끔하게 블락해내며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중앙대가 연속해서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차가 투포제션 이내로 접어들었지만 심주언이 탑에서 외곽포를 터뜨려 격차를 벌렸다. 고려대는 이동근의 블락슛과 김정현의 림어택으로 또 한 번 분위기를 올렸다. 중앙대에 쿼터 마지막 득점을 허용했지만 23-18의 격차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Q: 40-30, 중앙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여전히 앞서가는 고려대 코너에서부터 돌파한 이동근이 레이업을 올리며 2쿼터의 포문을 열었다. 골밑으로 향하던 양종윤에게 석준휘가 패스를 건넸고, 양종윤의 레이업이 상대의 파울로 이어졌지만 자유투는 1구만이 림을 통과했다. 진현민이 앤드원 플레이로 3점을 올렸다. 양종윤의 돌파 시도는 가로막혔고, 이도윤(체교24, C)의 풋백 시도 역시 불발됐다. 중앙대의 돌파 득점 이후 양종윤이 다시 한번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득점으로 응수했다. 이경민이 윙에서 석점포를 쏘아 올렸고, 고려대의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을 유도한 중앙대는 정세영(중앙대24)의 코너 석점으로 1점차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사이드에서 시작된 김정현의 돌파는 앤드원이 선언됐으나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다. 이경민이 윙에서 다시 석점포를 터뜨려 점수차를 지웠다. 양종윤이 같은 자리에서 깔끔하게 외곽슛을 성공했고, 좋은 수비 후 빠르게 코트를 넘어온 고려대는 심주언의 오픈 석점에 힘입어 다시 달아났다. 양교가 턴오버를 주고받았으나 심주언의 스틸을 양종윤이 속공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중앙대의 타임아웃을 유도했다. 상대의 패스 길을 읽은 방성인(체교25, G)이 스틸에 성공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심주언이 재차 스틸에 성공했고, 석준휘가 이를 그대로 골대에 올려놨다. 이를 끝으로 40-30, 고려대가 근소하게 더 달아난 2쿼터가 마무리됐다.
3Q: 62-39, 상대는 묶고, 우리는 넣는다! 이동근의 미들 점퍼가 림을 통과하며 고려대는 3쿼터를 기세 좋게 시작했다. 곧바로 양종윤이 윙에 쏘아 올린 석점도 깔끔하게 림을 갈랐다. 이어진 중앙대의 득점 시도는 실패했고, 양종윤이 속공 득점까지 올려놓으며 어느덧 격차는 17점차로 벌어졌다. 김정현이 상대를 붙이고 올라간 레이업 역시 성공했다. 이동근이 잡아낸 중앙대의 빗나간 석점을 김정현이 3점으로 마무리했다. 심주언의 3점슛 시도는 튕겨 나왔지만, 김정현이 리바운드해 득점으로 완성했다. 조성원(중앙대25)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점수를 올리며 쿼터 시작 5분 만에 중앙대는 3쿼터의 첫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양교는 한동안 눈에 띄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양종윤이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시키고. 방성인이 탑에서 3점슛도 터뜨리며 고려대가 다시 공격을 시작했다. 이동근의 T파울로 정세영이 자유투 1점을 더했고, 조성원이 코너에서 외곽포를 쏘아 올리며 중앙대도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정재엽(체교26, F)의 석점도 림을 갈라 격차를 매우 벌린 62-39로 3쿼터는 종료됐다. 4Q: 74-56, 이미 완성된 승리. 결승으로 향하는 고려대! 석준휘의 레이업과 연속해서 이어진 풋백 시도가 모두 불발됐다. 그러나 좋은 수비 후 석준휘가 재차 올린 레이업은 림을 통과했다. 양교 모두 아쉬운 마무리로 공격 실패를 주고받았으나, 고려대는 상대의 슈팅 파울을 이끌어 내 자유투로 1점을 추가했다. 김두진(중앙대23)이 포스트업으로 골밑을 파고들어 2점을, 진현민이 미드레인지로 연속 득점을 올렸다. 스틸을 주고받은 뒤 공격권을 가져온 고려대는 상대의 수비가 정돈되지 못한 틈을 타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다. 석준휘가 스틸을 속공으로 연결하며 손쉽게 득점했다. 김두진의 골밑 득점은 실패했으나 진현민이 풋백 득점을 올렸다. 이경민에게 슈팅 파울을 범했지만, 이경민의 자유투는 1구만이 림을 갈랐다. 심주언이 코너 석점을 터뜨리며 오랜만에 고려대의 스코어보드를 움직였다. 김태인(체교26, G)과 이학현(체교26, G)이 스틸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완전히 소유되지 못한 볼이 김두진에게 돌아가며 실점했다. 석준휘의 레이업 득점이 있었으나, 이도윤이 진현민에게 슈팅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내줬다. 완벽하지 못했던 석준휘의 패스는 중앙대의 득점으로 이어졌고, 오펜스 파울로 중앙대에게 내준 공격 기회를 유형우가 미드레인지 점퍼로 마무리했다. 석준휘의 트래블링으로 인한 턴오버가 실점으로 이어졌지만, 경기는 고려대의 74-56 승리로 마무리됐다.
오늘 승리로 고려대는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손에 쥐었다.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10일부터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고려대가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SPORTS KU와 함께 끝까지 응원하자.
<주요 선수 기록> 고려대 양종윤 2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심주언 12득점 3스틸 석준휘 15득점 4어시스트 김정현 1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중앙대 진현민 1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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