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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의 생존 장비, 분석중?
작성자 KUSF 남혜정작성일 2026.10.23 조회 31

 

[KUSF=서울/남혜정 기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크고 두꺼운 장비로 온몸을 감싼 골리(Goalie)다. 마치 로봇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퍽을 온몸으로 막아내야 하는 골리에게 보호 장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이다.

골리의 장비는 단순히 신체를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퍽을 잡아내는 캐칭 글러브부터 슈팅을 쳐내는 블로커, 하체를 보호하고 골문 아래쪽을 막아내는 레그 패드까지. 각각의 장비는 저마다의 역할을 수행하며 골리의 세이브를 돕는다.

그렇다면 골리에게는 왜 이토록 많은 장비가 필요할까? 지난 15일 연세대와의 U-리그 첫 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고려대의 승리를 이끈 이우경(74번) 골리의 장비를 통해, 구조와 역할을 하나씩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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