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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코트 위에서 빛난' 김태혁, 자신만의 강점으로 승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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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이세은작성일 2026.10.21 조회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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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이날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우석대를 압도했다. 이날 김태혁은 2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웅담은 단국대의 공격의 중심에 선 김태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김태혁은 “오늘 큰 점수 차로 이겨서 전반적으로 팀 분위기가 좋은 것 같고 전국체전 첫 출발을 기분 좋게 시작해서 뿌듯하고 좋은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에 힘을 보탠 김태혁은 활약의 비결에 대해 “오늘 경기는 2부 대학교와 경기여서 저한테나 다른 팀원들한테도 공격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하여 볼을 잡으면 자신 있게 공격을 한 것 같다”라며 공격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했다.
이어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슈팅이랑 리바운드 같다. 팀에서 슈터를 맡고 있고 또 리바운드나 궂은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강점을 밝혔다.
경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 그는 “오늘 경기 초반에 슛 밸런스가 좀 흔들려서 슈팅이 잘 안 들어간 것이 가장 아쉽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건국대학교(이하 건국대)와의 경기에서는 슛 밸런스를 빨리 잡을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다음 경기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짚었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태혁은 “팀원들과 운동할 때 수비적인 부분을 더욱 디테일하게 연습을 했다”라며 중점을 둔 부분으로 수비를 꼽았고 팀의 경기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던 훈련 과정을 밝혔다. 끝으로 건국대와의 8강전을 앞둔 각오에 대해 김태혁은 “건국대와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강점을 살려서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단국대는 우석대를 상대로 45점 차 대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막강한 공격력과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기를 거머쥔 단국대가 건국대와의 8강전에서도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웅담 DB, D-SPORONT 제공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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