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

KUSF

대학스포츠 뉴스 생생한 대학스포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스포츠 뉴스

[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다시 울린 승리의 함성… 연세대, 경희대 상대로 8-1 대승!
작성자 시스붐바 윤가영작성일 2026.10.17 조회 28


 

[시스붐바=목동/글 윤가영 수습기자, 사진 김지아 기자] 

​

오늘(1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연세대)와 경희대 아이스하키부(이하 경희대)의 경기가 펼쳐졌다. 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이하 U-리그) 경기에서 연세대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경희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연세대는 경기 내내 높은 퍽 소유권으로 경기를 주도했고, 선제골까지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에도 연세대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폭발적인 득점에 성공했다.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경희대를 압박했고,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연세대는 이날 경기에서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8-1라는 압도적인 최종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숨 막히는 탐색전, 먼저 열린 경희대의 골문

​

1피리어드는 권우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의 페이스오프로 퍽을 따내면서 시작됐다. 30초, 임은규(스포츠응용산업학과 25, 이하 스응산)가 연세대 진영에서 경희대 수비 진영으로 달려가던 신윤민(체교 24)에게 패스했고 슈팅했지만 안여준(경희대 26)이 막아냈다. 이어서 경희대 유효슈팅이 있었지만 박상우(스응산 25)가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1분 20초, 김유찬(경희대 25)이 골문 왼쪽에서 퍽을 띄어서 쐈지만 박상우가 잡았다. 2분 40초, 유찬우(스응산 26)의 퍽을 뚫어낸 이한(경희대 25)이 턴오버를 이끌어냈고 골문 왼쪽에서 쐈지만 골리 패드를 막고 튕겼다. 3분 14초, 소은찬(스응산 25)이 골문 오른쪽에서 슈팅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골리 패드에 막혔다. 계속해서 연세대는 함가빈(스응산 26)과 임은규를 필두로 슈팅했지만 모두 골문을 빗겨나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5분 22초, 문건오(체교 22)가 경희대의 퍽을 끊어내며 골문 오른쪽의 강무경(체교 25)에게 패스했고 강무경이 바로 슈팅했지만 골리가 손으로 덮었다. 6분 14초, 채수민(체교 24)이 골문 왼쪽에서 골문을 향해 스케이팅하던 임재우(체교 25)에게 패스해 그대로 슈팅을 해 선제골을 알렸다. 6분 50초, 유찬우가 블루라인에서부터 퍽을 드라이빙하다가 정면에서 슈팅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6분 37초, 권우현이 경희대 수비를 뚫고 임은규에게 뒤로 패스했고 퍽을 이어받은 임은규가 그대로 쐈지만 경희대 골문을 뚫지 못했다. 9분 42초, 김재헌(체교 26)의 패스를 받은 문건오가 1 대 1 찬스를 얻어 골문을 향해 쐈지만 골리가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10분 29초, 임재우가 퍽을 잡아서 골문 오른쪽에서 퍽을 끌어서 쳤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

10분 32초, 페이스오프 직후, 강무경이 곧바로 골문을 향해 오른쪽에서 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11분 14초, 유찬우의 패스를 받은 김치우가 골문 왼쪽에서 퍽을 강하게 쐈지만 골리가 퍽을 안으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11분 18초, 경희대 골문 앞에서 선수들이 엉키며 연세대는 득점을 시도했지만 골리가 쉽게 득점을 내주지 않았다. 11분경, 사준희(경희대 24)가 빠른 턴오버를 이끌어내 슛을 시도했지만 박상우가 안정적으로 막았다. 12분 11초, 임성규(체교 25)의 패스를 받은 권우현이 골문 오른쪽에서 골문 바로 앞에 서있던 신윤민에게 퍽을 길게 패스했고 신윤민이 퍽을 그대로 밀어 넣으며 연세대는 2번째 골을 만들며 경희대와 격차를 벌렸다. 12분 55초 채수민, 13분 5초 김정준(체교 25)의 유효슈팅이 있었다. 13분 21초, 임준서(경희대 26)에게 후킹 반칙이 선언되며 마이너 패널티로 2분간 퇴장했고 연세대는 파워플레이 상황에 놓였다. 14분 30초, 장지현(스응산 24)의 패스를 받은 권우현이 득점을 시도했고 이어서 리바운드 슈팅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연세대는 계속해서 24학번 선수들을 중심으로 득점을 노렸다. 15분 20초, 15분 27초에 홍승우(스응산 23)의 유효슈팅이 있었다. 15분 45초, 김치우가 골문 바로 앞에서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16초 16초, 이도윤(경희대 26)이 연세대 골문을 뚫으려고 했지만 수비진과 박상우에게 막혔다. 16분 22초, 선수들의 가벼운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이한(경희대 25)은 러핑 패널티, 홍승우는 원스포츠맨십 패널티를 받아 2분간 퇴장했다. 17분경, 권우현이 슬랩샷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7분 30초, 최정헌(스응산 25)이 골문 오른쪽에서 골문을 향해 중장거리 샷을 쐈지만 경희대 골리가 막았다. 계속해서 백보드 쪽에서 퍽 쟁탈전이 이어졌다. 17분 40초, 강무경이 리바운드 된 퍽으로 득점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이어서 강무경과 함가빈을 필두로 계속해서 퍽을 밀어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다. 경기 종료 1분여 전, 김정준의 유효슈팅이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9분 30초, 채수민과 김정준이 계속 보드 근처에서 패스와 슈팅을 반복하며 득점 시도를 하였지만 실패로 돌아가며 1피리어드는 막을 내렸다. (스코어 2-0)

 


 

이어지는 맹공격과 벌어지는 격차

 

2피리어드는 강무경의 페이스오프로 시작하면서 퍽을 가져왔다. 48초, 함가빈 인터피리언스 패널티를 받아 2분간 퇴장했고 연세대는 숏핸디드 상황에 놓였다. 2분 45초, 이영빈(체교 26)이 골문 오른쪽 김정준에게 퍽을 패스해 김정준이 슈팅했지만 골리에 막혔다. 2분 58초, 최정헌이 트리핑 반칙으로 2분간 퇴장하면서 연세대는 연이은 숏핸디드 상황에 놓였다. 4분 31초, 임성규가 중앙에서부터 퍽을 드라이빙해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양교의 퍽 쟁탈전이 이어지던 과정에서 김민석(경희대 24)이 부상을 입어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비디오판독이 이뤄졌다. 비디오판독 결과 홍승우의 트리핑 반칙이 선언되며 2분간 퇴장했다. 이렇게 연세대는 3 대 5라는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4분 57초, 임재현(경희대 25)의 패스를 받은 이한이 골문 앞에서 강한 중장거리샷을 쐈지만 박상우가 막아냈다. 5분 4초, 최정헌의 패널티가 끝난 직후에 임재현이 이도윤(경희대 26)과 강두영(경희대 23)의 보조를 받아 경희대의 첫골을 알렸다. 5분 38초, 임은규가 득점을 노리면서 슈팅했지만 골리가 막아냈다. 6분 21초, 김지환의 패스를 받은 김정준이 골문 앞에서 퍽을 밀어 넣었지만 득점은 실패했다. 6분 50초, 임재우가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7분 17초, 강무경 1 대 1 찬스를 얻으면서 강한 슈팅을 했지만 경희대는 득점을 내주지 않았다. 6분 36초, 계속해서 경희대 수비 진영에서 선수들이 엉켰고, 김재헌, 강무경, 문건오가 리바운드 플레이를 이어갔으나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8분 1초, 김재헌과 문건오의 보조를 받은 강무경이 골대 바로 앞에서 슬랩샷 날렸고 그대로 경희대 골문을 뚫어 연세대의 3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9분 30초, 페이스오프 이후 이영빈이 퍽을 몰아서 김재헌에게 넘겼고 이후 패스를 받은 김치우 왼쪽에서 슈팅 시도했지만 득점을 만들진 못했다. 

 

10분 33초, 채수민이 뒤로 김정준에게 패스했고 김정준이 중장거리샷을 쐈으나 막혔다. 11분 23초, 홍승우가 골문 왼쪽에서 퍽을 쐈지만 골리가 잡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11분 53초, 김재헌이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12분, 트리핑 반칙을 받은 박제민(경희대 23)이 2분간 퇴장했다. 13분 1초, 장지현, 신윤민, 권우현을 주축으로 패스플레이를 이어가다가 강무경이 패스를 받고 바로 슈팅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3분 34초, 임은규가 득점을 시도했지만 빗나가며 실패했다. 14분 8초, 김지환이 홀로 퍽을 중앙에서부터 드라이빙하다가 슈팅했지만 득점을 만들진 못했다. 14분 26초, 김재헌이 이영빈에게 패스를 줬고 이영빈이 골문을 향해 슈팅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14분 38초 김재헌, 14분 43초 김지환이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연세대는 계속해서 유효슈팅을 보여주며 경희대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좀처럼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5분 25초경, 김재헌이 홀딩 반칙으로 2분간 퇴장하면서 연세대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17분 47분, 임은규가 골대 정면에서 강한 중장거리 샷을 쏘며 득점을 노렸지만 골리가 퍽을 안으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17분 57초, 채수민이 골문 바로 앞에서 퍽을 밀어 넣으려고 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2피리어드 후반부에서도, 퍽은 주로 경희대 수비 진영에 머물렀고 유효슈팅을 만들어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18분 22초, 패스를 받은 장지현이 골대 오른쪽에서 슈팅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9분 8초, 문건오가 골문 왼쪽에서 쐈지만 골대를 막으면서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19분 37초, 강무경, 김재헌, 장지현을 필두로 경희대 골문 근처에서 퍽을 돌리다가 빈틈을 노려봤지만 득점은 없었다. 19분 48초, 권우현이 골문 뒤에 있던 문건오에게 패스했고 골문 바로 앞에 있던 강무경에게 퍽을 이어줬고 강무경이 비어있는 틈을 노려서 멀티골을 달성했다. 연세대의 4번째 득점을 끝으로 2피리어드가 마무리됐다. (스코어 4-1)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희대, 잡히지 않는 연세대 

​41초, 이도윤이 오른쪽에서 득점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1분 경, 경희대는 계속해서 득점을 노리며 슈팅을 날렸지만 연세대 수비진과 박상우에게 막혔다. 2분 10초, 임재우가 경희대 진영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2분경, 강무경이 계속해서 퍽을 밀어 넣으려는 시도를 했고 리바운드 플레이를 이어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3분경, 문건오는 유효슈팅을 만들었고 김재헌은 1 대 1 찬스를 잡아서 퍽을 끌고 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3분 55초, 이한의 패스를 받은 이도윤이 재빠르게 골문의 빈틈을 노려서 바로 앞에서 퍽을 돌려 넣으려 했지만 막혔다. 4분 59초, 임성규가 퍽을 드라이빙하다가 골문 오른쪽에서 앞에 대기 하고 있던 권우현에게 패스했고 날카롭게 퍽을 찔러널으며 연세대의 5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5분 55초, 임성규의 패스를 받은 신윤민이 퍽을 골문 바로 앞까지 끌고가서 퍽을 띄웠고 탑코너에 찔러 넣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 신윤민도 멀티골을 달성했고 연세대는 6번째 골을 얻었다. 6분 24초 채수민의 패스를 받은 김정준이 날카롭게 경희대의 골문을 노렸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7분 5초, 연이어 함가빈이 골 정면에서 득점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8분 42초, 장지현이 골 왼쪽에서 빈틈을 노려 슈팅했지만 퍽이 들어가진 않았다.

​

10분 5초, 비하인드넷에서 패스를 받은 임은규가 골문을 향해 길게 쐈지만 실패했다. 11분 경, 경희대의 적극적인 포워드체킹이 있었으나 퍽을 지켜낸 채수민이 골까지 드라이빙해서 11분 56초에 슈팅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12분 42초, 임재현이 중앙에서부터 퍽을 몰고와 골대를 향해 슈팅했으나 박상우에게 막혔다. 16분 57초, 최정헌이 블루라인 가운데에서 골문을 향해 퍽을 띄어서 중장거리샷을 날렸으나 골리가 퍽을 안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18분 15초, 김재헌이 골문 앞에서 왼쪽에 있던 강무경에게 패스했고 마지막으로 퍽을 이어받은 문건오가 골문을 향해 슈팅을 했고 득점에 성공하면서 연세대의 8번째 득점을 알렸다. 연세대는 남은 시간까지 계속해서 득점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 없이 3피리어드가 마무리됐다. (스코어 8-1)

​

경희대는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세대의 골문을 두드리며 추격을 이어갔지만, 연세대는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앞서 만들어낸 리드를 바탕으로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했고, 공격에서도 계속해서 추가 득점 기회를 노렸다. 경희대 역시 끝까지 반격에 나섰지만 연세대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챙겼다. 이번 경기에서 다시 승리의 흐름을 탄 연세대는 오는 2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경희대를 상대로 한차례 더 U-리그 경기를 치른다. 다시 만날 경희대를 상대로 연세대가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하며, 이어지는 연세대의 경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

​

득점 기록

​

▲연세대

​

1 피리어드​

6분 14초 득점 97 임재우(체교 25) 보조 채수민(체교 24)

​

2 피리어드​

12분 11초 득점 신윤민(체교 24) 보조 권우현(체교 24), 임성규(체교 25)

19분 48초 득점 강무경(체교 25) 보조 문건오(체교 22), 권우현(체교 24)

​

3 피리어드​

4분 59초 득점 임성규(체교 25) 보조 권우현(체교 24)

5분 55초 득점 신윤민(체교 24) 보조 임성규(체교 25), 김지환(스응산 25)

6분 24초 득점 김정준(체교 25) 보조 채수민(체교 24)

18분 15초 득점 문건오(체교 22) 보조 김재헌(체교 26), 강무경(체교 25)

​

▲경희대

1 피리어드

-

​

2 피리어드

5분 4초 득점 임재헌(경희대 25) 보조 이도윤(경희대 26), 강두영(경희대 23)

​

3 피리어드

-

다음글 [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고려대 ‘1-3-1 트랩’에 맞불 놓은 연세대… 아쉬운 결정력 속 변칙 뚫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