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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정기 연고전: 아마추어 농구] 연세대 볼케이노,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고려대 화구회 상대 15점 차 완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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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곽민재작성일 2026.10.04 조회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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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잠실/글 곽민재 수습기자, 사진 강지인 기자] 연세대학교 농구동아리 볼케이노(이하 연세대)가 지난 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마추어 정기 연고전 경기에서 고려대학교 농구동아리 화구회(이하 고려대)에 39-24로 승리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김지훈(스응산 22)-이경민(스응산 22)-엄찬웅(스응산 22)-김영상(체교 25)-천휘(스응산 22) (*글로벌 인재학부는 글인,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9-3 고려대’: 저득점 경기 흐름 속 앞서 나가는 연세대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상대의 2-3 지역방어를 원활하게 공략하지 못하며 저득점 양상의 경기가 펼쳐졌다. 고려대에 외곽포를 허용한 연세대는 김지훈의 자유투로 첫 득점을 기록했다. (2-3) 이후 엄찬웅이 내외곽에서 힘을 내며 연속 5점을 기록했고 쿼터 막판 김지훈이 자유투 2샷을 모두 성공시키며 9-3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연세대 24-14 고려대’: 화산 같은 외곽슛 폭발, 두 자릿수 리드를 확보한 연세대 연세대는 1쿼터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2쿼터를 출발했다. 이경민이 펌프 페이크 이후 침착하게 골밑슛을 성공시켰고 천휘가 미드레인지 점퍼를 적중시키며 15-6으로 달아났다. 상대의 작전 타임 이후에도, 엄찬웅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엄찬웅이 뜨거운 손 감각을 자랑하며 외곽슛을 한 번 더 성공시켰고 교체 투입된 정서준(스응산 24) 역시 3점슛을 꽂아 넣으며 24-9로 리드를 벌렸다. 쿼터 막판, 고려대에 버저비터를 허용하며 24-14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3쿼터 ‘연세대 34-14 고려대’: 3쿼터 강한 수비로 무실점 달성하다 연세대는 김지훈-정서준-엄찬웅-김영상-유종현(스응산 24) 라인업으로 후반전을 시작했다. 샷클락에 쫓긴 상황에서 김지훈이 레이업을 마무리하며 후반전 첫 득점을 신고했다. 정서준과 유종현이 좋은 호흡으로 속공 득점을 합작하며 28-14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 곧이어 김지훈이 풀업 점퍼를 통해 30점 고지를 점령했고, 베이스라인 인바운드 상황에서 김영상이 쉬운 골밑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김지훈의 미드레인지 점퍼로 3쿼터를 마친 연세대는 20점 차의 리드로 4쿼터에 돌입했다.
4쿼터 ‘연세대 39-24 고려대’: 안정적으로 경기 마무리 짓는 연세대 마지막 쿼터, 연세대는 김지훈-정서준-김동환(스응산 22)-박신언(글인 24)-김영상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연세대는 신동엽(스응산 26)의 3점슛으로 4쿼터를 시작했다. 이후 천휘가 돌파 과정에서 획득한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이정민(스응산 25)이 쿼터 막판 환상적인 체이스다운 블록을 선보이며 대승을 자축했다. 4쿼터 폭넓은 선수 기용을 가져간 연세대는 39-24 여유로운 대승을 거뒀다.
연세대는 경기 내내 생산적인 외곽포와 조직력을 앞세워 고려대를 압도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작년 아마추어 정기전 패배를 설욕하게 됐다. 다음 아마추어 정기전에서 연세대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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