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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패배는 없었다’ 양인예, 전승으로 장식한 정규리그의 마침표
작성자 웅담 장다연작성일 2026.09.30 조회 30


[웅담=천안/장다연 기자] 단국대학교 여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29일(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에서 광주여자대학교(이하 광주여대)에 94-59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무패 우승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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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국대는 리그 최강자다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규리그를 전승으로 장식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양인예는 17득점 9리바운드 19어시스트 7스틸로 에이스의 면모를 드러내며 승리의 기쁨을 팀원들과 함께 만끽했다. 웅담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팀을 무패 우승으로 이끈 양인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양인예는 “리그 마지막 경기였는데 끝까지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무패 전승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단국대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경기 전 따로 준비한 부분이 있는지 묻자 “부상으로 울산대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기록적으로 아쉬운 부분을 채우기 위해 감독님과 팀원들이 많이 신경주신 것 같다”라고 팀원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양인예는 40분 경기 시간 중 37분 41초를 코트에서 보냈다. “연습경기할 때는 5쿼터도 뛴다. 체력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되진 않는다”라며 긴 출전 시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팀에서 최장 출전 시간을 뛰고 있는 만큼 기록도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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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물론이며 리바운드에 어시스트, 스틸까지 그녀는 한순간도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이에 “유일하게 어시스트랑 수비 기록이 좋다. 그 부분에 더 신경 쓰면서 뛰었다”라고 오늘 경기에 대하여 돌아봤다.

 

 

단국대는 오늘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하며 무패 우승이라는 타이틀로 올해 시즌을 장식했다. 전승 우승 팀원들 분위기는 어떤지 묻자 “무패 우승이다. 진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다른 어떤 팀보다 좋다”라며 화목한 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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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친 단국대에게 전국체전이라는 한 가지 숙제가 남아있다. 이에 양인예는 “전국체전은 대학리그 팀 말고도 실업팀까지 같이 출전하기 때문에 잃을 게 없다. 감안하고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단국대는 MBC 상주전국대회에 이어 정규리그 우승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단국대는 오는 10월 16일(금)에 우석대학교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학리그를 넘어 실업팀과도 경쟁해야 하는 만큼 정규리그에서 보여준 저력을 전국체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새로운 무대에 나설 단국대의 행보를 웅담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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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웅담 장다연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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