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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공수 맹활약' 홍찬우, 매서운 속공으로 단국대에 흐름을 가져오다
작성자 웅담 박진성작성일 2026.09.30 조회 25


[웅담 = 죽전/박진성 기자] 단국대학교 남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28일(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를 81-66으로 제압하며 값진 2연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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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국대는 매서운 공격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그 중심에는 13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홍찬우가 있었다. 오늘 웅담은 팀의 중심에서 활약한 홍찬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홍찬우는 “한양대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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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으로 활약한 홍찬우는 “전반전이 기억이 남는 것 같다. 수비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이후 속공으로 쉽게 득점하며 흐름이 우리 쪽으로 넘어온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며 오늘 경기를 돌아봤다.

 

 

경기 준비 과정에 대해 홍찬우는 “감독님과 코치님이 수비와 리바운드를 제일 강조하셨다. 또 공격적인 부분에서 정교한 플레이로 좋은 찬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자신의 활약에 대한 코칭 내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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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4학년이 되는 홍찬우는 고참 대열에 합류한다. 이에 대해 “벌써 4학년이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마지막 학년인 만큼 팀에서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를 이끌고 싶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또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 한 단계 성장하는 선수가 되어 한 해를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U-리그 후반기에 들어선 홍찬우는 “남은 경기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하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매 경기 후회 없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다”라며 다짐했고, 더불어 “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에 헌신하겠다. 마지막까지 동료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남은 일정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단국대는 오는 10월 2일(금) 성균관대학교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오늘을 계기로 3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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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웅담 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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