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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 한양대 81-66으로 제압... 2연승 질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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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이세은작성일 2026.09.30 조회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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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국대는 김태영(G), 황지민(G), 박야베스(G), 홍찬우(F), 신현빈(F)을 선발로 내세워 한양대를 상대했다.
1Q ‘단국대 23-13 한양대’ : 초반부터 공수 양면으로 활약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단국대 단국대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수비를 앞세워 한양대의 공격을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박야베스가 속공 상황에서 첫 득점을 만들었고 이어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공격을 주도했다. 황지민 역시 스틸과 패스로 상대의 활로를 차단하며 기회를 가져왔고 압박 수비하며 쉽사리 공격 시도를 허락하지 않았다. 박야베스의 연속 3점슛과 홍찬우의 속공 득점으로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박야베스는 블록으로 한양대의 공격을 차단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상대의 득점을 허용했으나 김태영이 곧바로 3점슛으로 응수하며 맞불을 놓았다. 체력 안배를 위한 교체 투입 상황에서도 단국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23-13의 스코어로 10점을 앞서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2Q ‘단국대 48-28 한양대’ : 턴오버의 위기를 기회로 맞바꾼 단국대 2쿼터 시작과 함께 김재욱의 3점슛으로 단국대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공격 과정에서 몇 차례 턴오버를 범했지만, 적극적인 수비와 공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홍찬우와 박야베스가 스틸을 속공 득점으로 연결했고, 신현빈은 상대의 실책으로 자유투 득점하며 상대의 턴오버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1쿼터에 불씨가 붙은 공격력에 단국대는 득점 기회를 추가로 만들어내며 활력을 불어넣었고 전반전부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단국대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려 20점 차인 48-28의 스코어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Q ‘단국대 64-45 한양대’ : 전반전의 기세로 정점을 찍은 단국대 3쿼터 들어 위기를 느낀 상대는 더욱 강한 수비로 추격에 나섰지만, 단국대는 결코 공격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돌파 과정에서 득점에 실패했으나 황지민은 리바운드를 확보하며 마침내 김태영이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홍찬우의 3점슛이 림을 완벽히 갈랐고 신현빈의 스핀 무브와 길민철의 3점슛까지 터지며 쐐기를 박았다. 수비에서도 단국대의 화력은 정점을 찍었다. 박야베스의 스틸로 주어진 공격 기회를 김태영은 놓치지 않고 득점했고 이어 자유투까지 성공하며 득점포를 터트렸다. 단국대는 쿼터 종료 직전까지 상대를 압박 수비하며 공격 시간을 소진시켰고, 64-45의 스코어로 3쿼터를 마쳤다.
4Q ‘단국대 81-66 한양대’ :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2연승 완성 4쿼터에서 단국대는 이전 쿼터에서 벌려놓은 격차 덕분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홍찬우는 자유투 2구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고, 신현빈은 상대 수비의 빈틈을 노려 김태혁에게 패스해 골밑 득점을 만들었다. 경기 막판에는 조우엘과 정현도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해 득점을 쌓아 올렸다. 조우엘은 이후 자유투 득점을 추가했고 어시스트까지 완벽히 해내며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단국대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리드를 뺏기지 않고 최종 스코어 81-66으로 한양대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단국대는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팀플레이로 한양대를 완전히 제압하며 81-66으로 2연승을 기록했다. 단국대는 오는 2일 성균관대학교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오늘의 상승세로 3연승에 도전할 단국대의 행보를 웅담이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황지민 - 1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홍찬우 - 13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야베스 - 12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사진 = 웅담 박진성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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