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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학축구 U리그] 2권역 1위 조기 확정! 숭실대에 2-0 승리를 거둔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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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국수현작성일 2026.09.18 조회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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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신촌/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오늘(18일), 연세대 인조구장에서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상위 스플릿 1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정기연고전이 펼쳐지기 전 마지막 U리그 경기로,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숭실대학교 축구부(이하 숭실대)를 상대로 2-0로 승리하면서 다시 한번 강력한 전력을 확인했다. 연세대는 오늘 승리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U리그 2권역 1위를 확정지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장현빈 장하민 MF 김정인 박준혁 최지웅 이정빈 DF 신동환 이승민 강민서 강진엽 GK 김현 연세대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선발 출전하여 골문을 지키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신동환(체교 25)과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의 듀오가 호흡을 맞췄다. 중앙수비로는 강민서(체교 23)와 이승민(체교 23)이 출전했고 박준혁(스응산 24)와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을 구성했다. 미드필더 좌측에는 김정인(체교 24), 우측에 이정빈(체교 24)이 위치했고 최전방에는 장현빈(스응산 23)과 장하민(스응산 23)이 선발 출전해 골을 정조준했다.
장하민 멀티골, 2-0으로 앞서가는 연세대 전반 2분, 신동환이 하프라인부터 돌파해 올라오며 박스 오른쪽에 위치해 있던 이정빈에게 패스했고, 이정빈이 박스 안 오른쪽에서 골대 앞에 있던 장현빈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장현빈이 헤딩으로 마무리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8분, 박스 안에서 패스로 짧게 연결되어 받은 볼을 장하민이 왼발로 침착하게 슈팅했으나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24분, 김정인이 왼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가 박스 바깥 오른쪽에 있던 이정빈에게 향했다. 이정빈의 헤더가 날카로운 각도로 골대로 향했으나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다.
전반 34분, 장하민이 박스 안에서 볼을 받아 터치 후 깔아 찬 슈팅이 골대 왼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득점했다. (스코어 1-0)
전반 40분, 프리킥을 얻어 김정인이 오른쪽에서 박스 안을 향해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어진 장하민의 헤더가 골대 중앙으로 들어가며 득점했다. (스코어 2-0)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2권역 1위 확정, 숭실대를 상대로 또 한 번 승리한 연세
후반 1분, 김동화(체교 25), 정성빈(스응산 26), 박경택(체교 26)이 투입되고 이정빈, 신동환, 강민서를 빼준 연세대다. 후반도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유지한 연세대다.
후반 11분, 박스 바깥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대 앞에 있던 장하민이 헤더로 마무리 시도했으나 골대 오른쪽으로 각도가 벗어나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15분, 오른쪽 코너에서 정성빈이 올린 코너킥이 상대 선수에게 맞아 볼이 뒤로 흘러 강진엽에게 연결됐다.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다.
후반 22분, 박한선(스응산 26), 정희승(체교 26), 강성주(스응산 26)가 투입되고 김정인, 장하민, 장현빈을 빼준 연세대다.
후반 27분, 박한선이 상대 선수 4명에게 둘러 싸인 상태에서 돌파 후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했으나 골키퍼의 펀칭에 막혔다. 후반 31분, 강성주가 박스 안 오른쪽에서 왼발로 깔아 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38분, 정희승이 상대 선수의 태클에도 돌파해 중앙으로 들어오며 박한선에게 패스로 연결했다. 그대로 박한선의 슈팅으로 이어졌으나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오늘 경기는 다양한 세트피스 상황이 연출되며 연세대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 초반부터 연세대는 측면 방향 전환과 박스 침투, 크로스 등을 통해 다양한 루트의 득점 시도를 보여줬다. 끊임없이 숭실대의 골문을 두드린 끝에 경기 시작 34분만에 장하민의 박스 안 슈팅이 골대 구석으로 꽂히며 득점했다. 선제골 이후에도 숭실대를 상대로 강하게 압박하며 다양한 세트피스 장면도 연출하여 날카로운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다양한 슈팅 기회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시도는 김정인의 날카로운 프리킥과 장하민의 두 번째 골로 이어졌다. 숭실대가 적극적인 압박을 시도했지만 연세대는 흔들리지 않고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이로써 상위스플릿 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권역 1위를 확정지은 연세대는 이제 정기연고전으로 간다. 2026 시즌 공식 기록상 무패를 달성하고 있는 연세대가 정기연고전에서도 승리하여 경기장을 다시 한번 파랗게 물들이길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경기결과 연세대 2 (2-0, 0-0) 0 숭실대
득점=전반 34분 장하민 전반 40분 장하민
교체=후반 1분(이정빈, 신동환, 강민서 OUT, 김동화, 정성빈, 박경택 IN) 후반 22분(김정인, 장하민, 장현빈 OUT, 박한선, 정희승, 강성주 IN)
경고=후반 40분 강진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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