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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아주대, 연성대에 1-0 승리하며 16강 진출 성공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작성일 2026.08.19 조회 17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가 8월 18일(화)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열린 제21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조별예선 3차전에서 연성대학교(이하 연성대)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린 아주대는 탄탄한 수비와 함께 공세를 펼치며 리드를 지켜냈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하]

 


 

● 선발 라인업 (4-2-3-1)

강건

서현우 서유성 조민규

이규택(C) 이유빈

김태윤 한재준 조현민 김우서

이병건

 

● 선수 교체

후반 1분 IN 이승민(9) OUT 서유성(6)

후반 1분 IN 박종현(24) OUT 강건(22)

후반 1분 IN 이수현(30) OUT 김태윤(12)

후반 25분 IN 서정우(28) OUT 김우서(14)

후반 43분 IN 최서우(26) OUT 이수현(30)

 

아주대는 연성대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최전방에는 강건이, 2선에는 서현우, 서유성, 조민규가 위치했다. 주장 완장을 찬 이규택과 이유빈이 팀의 허리를 맡았으며, 포백 라인은 김태윤, 한재준, 조현민, 김우서가 구성했다. 골문은 이병건이 지켰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최연빈]

 

● 전반전

연성대의 선축으로 전반전이 시작됐다. 아주대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9분 서유성의 패스를 받은 강건이 우측의 조민규에게 연결했다. 조민규는 이유빈과 협력해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지만, 박스 안 강건에게 정확히 닿지 않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른 시간 등장한 선제골은 아주대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아주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에 맞고 뜬 볼을 이규택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을 터뜨렸다. (1-0)

 

전반 18분 아주대의 공격이 연성대에 가로막히며 역습을 허용했으나, 이유빈이 침착하게 길목을 차단하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28분 김우서의 패스를 받은 조민규가 박스 안 강건을 향해 높게 크로스를 올렸지만, 공이 길게 넘어가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30분 연성대가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상대는 세컨볼을 차지하며 수차례 득점을 노렸지만, 아주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막아냈다. 이후 볼을 뺏은 김태윤이 전방의 서현우에게 넘겨주며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서유성이 골문 앞으로 침투한 강건에게 패스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

 

아주대는 쉬지 않고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44분 김우서의 롱패스를 받은 강건이 우측을 돌파해 중앙으로 연결했고, 서유성이 흘러나온 볼을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고,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한 채 아주대가 1-0 리드를 지켜내며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최연빈]

 

● 후반전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아주대는 서유성, 강건, 김태윤을 빼고 이승민, 박종현, 이수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분 조현민의 롱패스를 받은 이승민이 전방으로 침투하는 서현우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헤더에 막히며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아주대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추가골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후반 10분 서현우가 이유빈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키퍼의 정면을 향했다. 후반 16분 상대 골키퍼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은 이규택이 전방의 이승민에게 연결했지만, 슈팅이 또다시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7분 이규택이 상대의 볼을 빼앗아 좌측의 빈 공간을 노린 박종현에게 패스했다. 박종현은 곧바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 위를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5분 아주대는 김우서 대신 서정우를 투입했다.

 

후반 32분 박종현이 높게 올린 크로스가 중앙을 거쳐 이승민에게 흘렀다. 이승민은 연이어 골문을 노려봤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40분 이유빈이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이승민에게 패스했으나, 골키퍼가 미리 나와 처리하며 공격이 무산됐다.

 

후반 43분 아주대는 이수현을 빼고 최서우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하며 리드를 지키는 데 집중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후반 47분 서현우가 이승민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연성대의 코너킥을 끝으로 경기는 아주대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아주대는 전반 이른 시간 터뜨린 선제골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공세를 펼쳤다. 적극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두드리며 추가 득점을 노린 아주대는 탄탄한 수비까지 더하며 1, 2학년 대회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토너먼트에 무사히 진출한 아주대는 이제 더 높은 곳으로의 비상을 준비한다. 우승을 향한 여정의 다음 관문인 16강에서도 뜨거운 투지를 불태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16강전은 다가오는 8월 20일(목)에 호원대학교를 상대로 치러지며, 한국대학축구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사 :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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