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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아! 아쉬운 승부차기 연세대, 1-1 (3 PSO 5)로 승부차기 패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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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7.14 조회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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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태백/글 이예겸 기자, 사진 서지윤 기자] 오늘(13일), 태백 고원3구장에서 백두대간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 16강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선문대학교 축구부(이하 선문대)를 맞아 1-1 (3 PSO 5)로 패배하면서 아쉽게 대회의 막을 내리게 됐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장현빈 장하민 MF 김정인 박준혁 최지웅 이정빈 DF 강성주 이승민 강민서 강진엽 GK 김현 연세대는 부상에서 돌아온 장하민을 바탕으로 4-4-2 조합을 다시 꺼내 들었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강성주(스포츠응용산업학과 26, 이하 스응산)과 강진엽(스응산 23)이 시즌 첫 선발 합을 맞췄다. 중앙수비에는 2026 대학축구 U리그에서 많은 합을 맞춘 강민서와 이승민(이상 체교 23)이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박준혁(스응산 24)과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 조합을, 이정빈과 김정인(이상 체교 24)가 측면 조합을 맡게 됐다. 스트라이커 조합에는 장현빈과 장하민(이상 스응산 23)이 출전했다. '팽팽한 경기' 0-0으로 마무리되는 전반전. 전반 6분, 강진엽이 위험한 플레이로 경고를 받았다. 전반 14분, 연세대 진영 오른쪽에서 이승민이 롱패스로 중원에 비어있던 장현빈에게 연결했다. 장현빈이 터닝으로 상대 수비를 벗겨낸 후 왼쪽의 김정인에게 내줬다. 김정인이 박스 아크 왼쪽에서 파포스트를 노린 감아차기 슈팅이 상대 키퍼 선방에 막힌 후 코너킥으로 연결됐다. 김정인이 올린 코너킥이 박스 안의 혼전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의 손에 맞은 듯 보였으나 심판은 경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전반 22분, 강성주가 선문대 진영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강성주가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으나 아쉽게 킥이 깊게 형성되면서 공이 빠졌다. 전반 35분, 연세대 진영 오른쪽에서 선문대의 찬스가 나왔다. 연세대 박스 안쪽으로 들어간 후 찬 슈팅이 김현의 팔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듯 했으나 강민서가 슬라이딩으로 골문안으로 들어가는 볼을 걷어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은 마무리됐다.
정성빈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실점을 만회한 연세대. 후반 1분, 정성빈(스응산 26), 정희승(체교26)이 투입되고 김정인, 이정빈에게 휴식을 부여한 연세대다. 후반 6분, 하프라인 중앙에서 볼을 끊어낸 박준혁. 그대로 드리블해 박스 아크 중앙까지 갔다. 박준혁이 오른발로 상대 골문 오른쪽 상단을 노렸지만 아쉽게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 15분, 선문대 진영에서 장현빈에게 볼을 연결한 최지웅. 박스 안에서의 장현빈의 헤더 이후 상대 팔에 맞았으나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이후 상대가 클리어링한 볼을 박준혁이 슈팅을 때려봤지만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0분, 이번에도 선문대 진영에서 볼을 뺏어낸 박준혁. 슈팅할 공간이 생기자 바로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 수비 맞고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22분, 강민서, 장하민, 최지웅을 빼주고 김민욱(스응산 24), 박한선, 김슬기(이상 스응산 26)을 투입한 연세대다. 후반 27분, 이승민이 선문대 진영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 수비들 사이에 흐른 크로스는 반대편의 정희승에게 향했으나 정희승의 슈팅이 제대로 임팩트 되지 않으며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후반 34분, 코너킥에서 실점한 연세대다. (스코어 0-1) 후반 36분, 선문대 박스 아크에서 2대1 패스를 시도한 장현빈과 정성빈. 정성빈이 마지막으로 장현빈에게 볼을 받은 후 툭 띄어보내는 패스로 박스안으로 침투하는 박준혁에게 내줬다. 박준혁이 골대 앞에서 헤더로 컨트롤 한 후 찬 슈팅이 그대로 들어가면서 득점한 연세대다. (스코어 1-1) 후반 40분, 선문대 진영에서 연세대의 코너킥. 정성빈이 찬 코너킥이 상대 수비 맞고 박스 아크에 있던 정희승에게 향했다. 정희승이 찬 슈팅이 아쉽게 골대 위로 향했다. 후반 45분, 승부차기를 대비한 연세대. 김현을 빼주고 이시헌(스응산 25)을 투입한 연세대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승부차기로 향한 연세대다. 3 PSO 5로 아쉬운 패배. 연세대의 후축으로 진행된 승부차기. 선문대 1번 키커의 슈팅은 이시헌이 읽어냈지만 들어갔고 연세대 1번 키커인 장현빈의 슈팅은 골대 오른쪽으로 완벽하게 들어갔다. 선문대 2번 키커의 슈팅은 성공, 연세대 2번 키커인 강진엽의 슈팅은 이번에도 오른쪽으로 완벽하게 빨려 들어갔다. 선문대 3번 키커의 슈팅은 성공, 연세대 3번 키커인 박준혁의 슈팅은 왼쪽으로 깔끔하게 들어갔다. 선문대 4번 키커의 슈팅은 성공, 연세대 4번 키커인 김민욱의 슈팅은 상대 선방에 막혔다. 선문대 5번 키커의 슈팅은 성공,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결과 연세대 1 (0-0, 1-1, 3 PSO 5) 1 선문대 득점=후반 34분 선문대 후반 36분 박준혁 교체=후반 1분(이정빈 김정인 OUT 정성빈 정희승 IN) 후반 22분(강민서 장하민 최지웅 OUT 김민욱 박한선 김슬기 IN) 후반 45분(김현 OUT 이시헌 IN) 경고= 전반 6분 강진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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