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서울시 대표 선발전] 연세대 타선을 완벽히 잠재운 고려대의 철벽 마운드, 연세대에 3-0 승리 | |
|---|---|
| 작성자 SPORTS KU 고다윤작성일 2026.07.03 조회 13 | |
|
1회 초, 연세대는 선발투수로 강민구(연세대23)가 등판했다. 1, 2번 타자의 연속 삼진으로 2아웃 상황에서 강민우(체교23)가 4구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도루에 성공하며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으나 박세훈(체교22)의 우익수 플라이로 이닝이 종료됐다. 1회 말, 신입생 오훈택(체교26)이 고려대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뜬공과 삼진을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순조롭게 시작했다.
2회 초, 김준엽(체교23)이 볼넷을 얻어내며 다시 한번 출루에 성공했고, 공민서(체교24)가 오늘 경기 첫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2루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어 김대홍의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 상황, 박지혁(체교25)이 타석에 들어서 희생플라이로 김준엽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첫 득점에 성공했다. (1-0) 양정우(체교25)까지 내야 안타를 때려내 또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고려대는 리드를 가져왔다. (2-0)
고려대가 2점 앞서며 2회 말, 오훈택은 플라이와 삼진으로 아웃카운트를 침착하게 잡아냈다. 이후 김민석(연세대25)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폭투로 3루 베이스를 내줬으나 삼진으로 위기 상황을 벗어나며 이닝을 정리했다. 3회 초, 강민우와 박세훈의 잘 맞은 타구가 연세대의 외야 수비에 잡히며 2사 상황, 김준엽이 출루에 성공했지만 공민서의 뜬공으로 득점없이 3회 말을 맞이했다. 3회 말, 오훈택은 땅볼과 뜬공으로 한번 더 삼자범퇴로 마운드를 지켰다.
4회 초, 연세대는 마운드를 홍윤재(연세대24)로 교체했다. 2사 상황에서 양정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에 성공했으나 진현제(체교24)의 땅볼로 이닝을 종료했다. 4회 말, 고려대는 투수를 조원우(체교26)로 교체했다. 조원우는 연세대를 상대로 땅볼과 삼진을 잡아내며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이끌어 갔다.
5회 초, 1사 상황에서 강민우가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려내며 고려대는 이번에도 출루에 성공했다. 김준엽이 이어 사구로 출루했으나 공민서의 뜬공으로 득점 없이 물러났다. 5회 초, 조원우는 삼진 두 개와 플라이를 잡아내며 연세대 타선을 완전히 잠재웠다.
6회 초, 연세대의 바뀐 투수 조영우(연세대23)는 고려대 타자를 상대로 플라이로 2아웃을 잡아냈다. 이후 양정우가 내야안타와 도루에 성공했으나 진현제의 플라이로 득점 기회가 좌절됐다. 6회 말, 조원우는 2아웃 상황에서 이충헌(연세대24)에게 4구를 내줬으나 중견수 플라이로 또 한 번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7회 초, 이정진은 조영우를 상대로 외야를 가르는 깔끔한 장타를 때려내며 3루까지 질주했고, 강민우의 희생 플라이로 득점까지 이어 성공했다. (3-0) 7회 말, 조영우는 성현호(연세대24)와 이정현(연세대25)에게 연속으로 안타를 허용했고, 이어 플라이 타구로 1사 1, 3루의 상황이 됐다. 박민욱(연세대25)에게 아쉽게 볼넷을 내주며 고려대는 마운드를 정원진(체교23)으로 교체했다. 정원진은 제승하(연세대26)를 초구 플라이로 잡아내며 만루 위기를 벗어났다. 8회 초, 연세대는 김인우(체교24)로 투수를 교체해 공민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이후에도 뜬공으로 고려대 타선을 막아냈다. 8회 말, 정원진은 두 타자를 땅볼로 잡아냈고, 박경도(체교25)로 투수를 교체했다. 박경도는 조장현(연세대23)을 뜬공으로 막아내며 8회까지 고려대는 실점없이 이닝을 이어갔다. 9회 초, 연세대는 류한준(연세대25)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1사 상황에서 진현제가 안타를 치며 출루에 성공했으나 강민우의 땅볼로 고려대의 공격이 종료됐다. 9회 말, 고려대는 홍주환(체교25)를 내보냈지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루 상황이 만들어졌다. 홍주환은 침착하게 삼진과 땅볼을 잡아내며 오늘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고려대는 오늘 경기에서 신입생 투수들이 맹활약하며 실점 없이 비정기전을 승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성사된 비정기전에서 고려대는 침착하게 상대하며 연세대 타자들을 잘 막아냈고, 타선도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고 집중력 있게 플레이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승리로 고려대는 제 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로 선발됐다. 고려대 야구부가 오늘 경기에서의 아쉬운 점을 잘 보완해 남은 시즌 경기들까지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길, 곧 다가올 정기 고연전 3연승을 달성할 수 있길 SPORTS KU가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고려대 오훈택 3이닝 45구 4탈삼진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조원우(W) 3.2이닝 3탈삼진 2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양정우 3타수 2안타 1사사구 1도루 1타점 이정진 5타수 1안타 1득점 연세대 홍윤재 2이닝 1탈삼진 1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성현호 4타수 1안타 |
| 이전글 | [서울시 대표 선발전] 비정기전 승리를 이끈 명장, 김지훈 감독 인터뷰 |
|---|---|
| 다음글 | [서울시 대표 선발전] 6탈삼진 무실점 호투, 승리투수 김준영 인터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