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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ck Drop: 경희대학교] 아기 사자들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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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김민서작성일 2026.03.30 조회 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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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손에서 퍽이 떨어지는 순간,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고교 무대를 거쳐 이제는 U-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신입생들. [Puck Drop]은 4개 학교 아이스하키부 신입생들의 패기와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시리즈다. 그 세 번째 이야기로, 경희대학교 아이스하키부에 합류한 26학번 신입생 다섯 명을 만나보았다. 인터뷰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과 강점, 그리고 빙판 밖에서의 일상까지 순서대로 진행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입생들의 답변을 통해 이들이 어떤 선수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자, 이제 경희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새로운 얼굴이 된 다섯 명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1. Face-off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홍승우 선수가 골을 넣어 점수를 얻고있는 장면. 사진=선수 본인 제공 승우: 안녕하세요. 이름은 홍승우고요. 광성고등학교 졸업했고, 윙포지션 71번 입니다.
안여준 선수가 골 앞을 수비하고 있는 장면. 사진=선수 본인 제공, HOKEY TV 여준: 저는 광성고등학교에서 경희대학교 진학한 38번 꼴리 안여준 입니다.
진원: 제 이름은 표진원입니다. 광성고등학교 졸업하고, 제 포지션은 윙이고 77번 입니다.
준서: 안녕하세요. 경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포워드 9번 임준서 입니다.
이도윤 선수가 경기 후 링크장 위에서 정비를 하고 있다. 사진=선수 본인 제공 도윤: 안녕하세요. 저는 경복고를 나온 이도윤 이구요. 포지션은 윙으로 뛰고 있고, 등번호는 29번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Q. 처음 아이스하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승우: 저는 저는 원래 8살 때까지 피겨 스케이트를 하다가, 누나들밖에 없어서 하기 싫다 했더니 어머님의 권유로 종목 변경을 해서 하키를 지금까지 하게 됐습니다. 여준: 저는 친구 추천으로 9살 때부터 하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후로 쭉 하고 있습니다. 진원: 전 초2 때 같은 학교 형이 아이스하키를 추천해 줘서 시작했다가 재밌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준서: 어머니의 권유로 6살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윤: 어머니의 권유로 6살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경희대학교 아이스하키부에 합류해 처음 훈련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가장 인상깊은 점이 있을까요? 승우: 자율적인 분위기여서 일단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운동할 수 있었고 운동을 해보니까 이제 내가 경희대학교 아이스하키부 소속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규율이 막 되게 강한 느낌이 아니고 체계적이면서 분위기는 근엄하진 않아서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여준: 저는 딱 첫 훈련 이제 웜업 때 이제 선배들이 슛을 쏴 주는데 이제 아, 이게 대학생의 슛이구나 딱 실감이 나서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된 게 딱 그때 더 실감났던 것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선배들 감독님 코치님 다 엄격할 줄 알았는데 다 편하게 대해주셔가지고 저도 편하게 적응한 것 같아요. 진원: 저도 자율적인 분위기가 되게 인상깊었고 그리고 뭔가 체계적으로 하는 게 아닌 그냥 각자 스스로 필요한 것들을 하면서 연습하는 분위기가 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팀원들끼리 모두 친해보이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준서: 설렘반 걱정반으로 들어갔지만 자유로운 분의기에 금방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도윤: 좋은 아이스링크장과 좋은 선배님들이랑 훈련하게되어서 재밌있었고,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유니폼이 이뻤습니다.
#2. Power Play Q. 본인의 강점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승우: 패스마스터. 저는 패스 한 번에 게임 분위기를 뒤집는 편이어서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여준: 저는 저는 스피드로 가겠습니다. 저는 뭔가 간단하게 이렇게 막는 느낌이 아니라 스피드를 이용해서 좀 화려하게 막는 게 제 스타일이어서 그렇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진원: 저는 스나이퍼. 저는 슛이 강점이라 생각해서 스나이퍼 라고 생각합니다. 준서: 열쇠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강점은 패스 퀄리티와 넓은 사야 입니다. 도윤: 빠른 스케이팅과 패스입니다. 저의 강점은 패스를 하며 플레이 메이킹과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입니다. Q. 함께 훈련하면서 빙판 위에서 호흡이 잘 맞는 동기 혹은 선배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승우: 저는 서준희, 권준현 선수 두 선수인데 고등학교 동기였어서 그래도 합을 맞춘 지 오래돼서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여준: 저도 서준희 선수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소통하면서 경기 을 했기 때문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진원: 저는 앞에 있는 홍승우 선수가 되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옆에서 오래 봤었기 때문에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준서: 아직 같이 운동을 많이 안 해봐서 모르지만 서동민 선배님과 케미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선배님이기 때문입니다. 도윤: 김민석 선배입니다. 저처럼 빠른스케이팅을 가지고 있고 센스가 좋아서입니다.
Q. 플레이 스타일을 닮고 싶거나 영향을 받은 선수(선배, 프로 선수 등)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승우: 저도 제 고등학교 코치님이셨던 김도형 코치님을 닮고 싶습니다. 움직임이 날카롭고 패스나 슛을 이제 퍽을 사용하는 움직임이 부드럽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던 모습을 저도 닮고 싶어서 김도형 코치님을 꼽아봤습니다. 여준: 지금은 은퇴한 HL안양 하정우 선수를 닮고 싶습니다. 제가 추구하던 스피드 스타일이랑 되게 잘 맞는다 생각해서 많이 배울 점 있다고 생각한 선수입니다. 진원:저는 제가 고등학교 코치맨이었던 김현경 코치을 닮고 싶은데 저희 코치님도 슛이 강점이었던 선수였어서 그 점을 담고 싶었습니다. 준서: NHL리그 Montreal에서 뛰고있는 Cole Caufield 선수입니다. 도윤: 셀레브리니나 맥키넌을 좋아하고 강하고 영리한 플레이를 닮고 싶습니다. Q. 이번 시즌 특히 기대되는 상대 팀이나 맞대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승우: 저는 모든 학교 다 뽑아보고 싶고 고등학교 당시에는 이제 연습 게임을 고등학생 신분으로 붙었었는데 대학생 신분으로 다시 한 번 붙고 싶어서 모든 대학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준: 저는 연세대랑 제일 하고 싶습니다. 제일 강팀이기도 하고, 저에게 슛이 많이 날아올 거라 예상을 해서 주인공이 되고 싶어 선택하게 됐습니다. 진원: 저도 모든 팀이랑 한번 붙어보고 싶은데, 제가 같이 경기 했었던 고등학교 선배들이랑 같이 붙어 보는 게 되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준서: 모든 경기가 기대 됩니다. 도윤: 광운대를 꼭 이기고 연고대도 이기고 싶습니다.
#3. Ice Breaking Q. 훈련이 끝난 뒤 가장 좋아하는 휴식방법 이나 취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승우:저는 노래 듣는 걸 좋아하는 것 같고 다음 날 지장이 안 될 정도로 친구들 만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노래 하나 추천 해 주시겠어요? 오늘 들은 노래도 좋습니다. 승우: 오늘 하필 들은 노래는 없지만(웃음) , C jamm 의 Know 좋습니다. 여준: 저는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합니다. 뭔가 훈련 때 받았던 스트레스 같은 거를 피아노 치면서 풀기 때문에 많이 치는 것 같습니다. Q.어떤 곡을 주로 치시나요? 여준: 처음 치는 곡은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리스트의 사랑의 꿈 많이 치는 것 같습니다. 진원:저는 쉴 때 웨이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Q.웨이트를 할 때 듣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진원: Onyx의 Slam 많이 듣습니다. 준서: 쌀을 무조건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도윤: 가족들과 시간보내는걸 중요하게 여기기도하고 같이 시간보낼때 행복합니다
Q. 26학번 새내기로서 가장 기대되는 대학 생활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승우: 축제가 가장 궁금하고요. 미야오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준: 동아리를 하고싶어서 찾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피아노를 안받는다 해서 대기 중입니다. 진원: 전 종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반복되는 학업이 조금 피곤해요. 준서: 축제가 가장 기대 됩니다. 도윤: 축제도 재밌을것 같고 좋은 친구들 만나서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Q. 경기 전 반드시 하는 루틴이나 징크스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승우: 저는 최대한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고 시합 들어가기 전에 물 말과는 아무것도 안 먹습니다. 여준: 저는 경기 전에 파스타를 무조건 먹고, 경기장 가서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파스타는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진원: 저는 캐치볼 하는 걸 되게 좋아합니다. 캐치볼 하면서 몸 풀고, 자연스럽게 주고 받으면서 상체도 풀리고 동체시력 훈련도 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준서: 낮잠을 안 자도록 노력을 합니다. 도윤: 초콜릿을 왕창 먹습니다
Q. 신입생 동기들 중 경기장 안과 밖의 이미지가 가장 다른 선수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승우: 저요. 막 조금 막 노는 걸 좋아할 것 같다 하시는데 음주 아예 안 하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승우:istj 입니다. 여준: 저도 마찬가지로 승우형이 다르다 생각했어요. 밖에서는 되게 친근하고 장난 많이 치는 친한 형 느낌인데 막상 링크장 안에서는 진지하게 눈빛 바뀌고 선수같아져서 그렇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진원: 저는 임준서 선수가 좀 다른 것 같은데, 하키 할 때는 집중하는데 밖에서는 좀 놀고 이런 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되게 재밌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준서: 홍승우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는 조용하지만 링크장 안에서는 기발한 플레이를하기 떄문입니다. 도윤: 없습니다. #4. Overtime Q. 신입생으로서 이번 시즌 개인적 혹은 팀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승우: 작년부터 1승이 목표라고들 하셨는데 1승 할 수 있게 팀에 이바지하는 좋은 선수 되고 싶고, 다치지 않는 게 제일 우선인 것 같습니다. 여준: 저는 개인적으로는 세이브율 98% 이상이고, 팀적으로는 마찬가지로 작년보다 더 나은 성적 그냥1승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진원: 저도 똑같이 1승 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팀 공격에 도움이 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준서: 저는 이제 작년과는 다르게, 1승이 목표일 거 같습니다. 도윤: 좋은 팀들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고 싶습니다.
Q. 경기장을 찾아올 학우들과 팬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각인시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승우: 경희대학교 경기를 보면 아마 그중에서 제가 제일 많이 볼 겁니다. 여준: 저는 저는 벽입니다. 벽 벽. 진원: 저희 신입생들 보러 많이들 찾아와 주세요~ 준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9번만 지켜보시면 지루할 틈은 없을거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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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