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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전국춘계럭비리그전] ‘포워드 활약’ 김세훈, 존재감 드러낸 인터뷰
작성자 SPORTS KU 이동혁작성일 2026.05.14 조회 51

경기 후 만난 김세훈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기분은 좋지만, 더 많은 득점을 만들 수 있었는데 초반에 우리 플레이가 잘 풀리지 않아 더 많이 득점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포워드에서 중점적으로 맞춘 부분에 대해 묻자 “1대1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고 들어가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스크럼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이에 대해 김세훈은 “스크럼은 럭비의 꽃이라고 하는데, 스크럼에서 우리가 다시 볼을 가져오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한 비결에 대해서는 “속으로 훈련처럼 차분하게 하자고 계속 생각했다.”라며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에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김세훈은 “입학한 이후로 연세대에 진 적이 없다. 마지막 정기전까지 이기고 싶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려대는 이번 춘계리그 우승으로 2026 시즌의 출발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오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김세훈이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어떤 모습을 이어갈지 SPORTS KU와 함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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