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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양대와의 홈 경기에서 44점 차, 완승한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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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지아작성일 2026.04.08 조회 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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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신촌/글 김지아 기자, 사진 배해원 기자]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가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경기에서 한양대학교 농구부(이하 한양대)에 95-51으로 승리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최영상(체교 26)-이주영(체교 23)-김승우(체교 24)-구승채(체교 25)-홍상민(체교 23)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25-8 한양대’ : 더욱 완강해진 연세대, 공수 양면에서 최상의 컨디션!
공격권을 먼저 얻은 연세대, 홍상민의 슛페이크와 함께 한 A패스를 받은 구승채의 코너 석 점 포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후 이주영의 탑에서의 딥쓰리가 적중했다. 홍상민의 리바운드에서 이어진 코너 석 점 포가 터지며, 외곽을 통한 연속 3점의 폭죽을 터트렸다. 김승우의 불발된 외곽 슛을 이주영이 리바운드, 풋백 득점으로 성공했다. 이후 상대의 U파울을 유도한 최영상, 자유투 2구에 모두 성공하며 공격권까지 휘어잡았다. (13-0 런) 교체 투입한 이해솔(체교 23)의 페이드 어웨이 미들레인저 점퍼가 적중했다. 이병엽(스응산 25)의 패스를 받은 이주영의 레이업이 성공하며, 앨리웁 플레이를 완성했다. 위진석(스응산 25)이 포스트업 이후 슛이 불발됐지만 직접 리바운드와 볼 경합으로 다시 공격 기회를 살려 골밑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 앤드원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해솔의 바운드 패스를 통한 이주영의 2점슛이 적중했다. 이주영의 탑에서의 딥쓰리가 적중하는 순간, 1쿼터 25-8로 마무리했다.
2쿼터 ‘연세대 51-28 한양대’ : 외곽을 넘어 인사이드 득점까지 장악한 연세대
이병엽-김승우-이해솔-박준성-위진석으로 출발한 2쿼터, 이병엽의 패스를 받은 위진석의 골밑 득점으로 시작했다. 최영상이 압박 수비를 뚫고 직접 돌파 후 넣은 2점슛에 성공했다. 위진석이 풋백 득점 과정에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얻어낸 자유투 2구를 클린슛으로 해결했다. 2쿼터 시작 3분 만에 팀파울 5개를 누적한 연세대는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김승우가 수비의 빈 공간을 활용한 직접 돌파 후 레이업에 성공하여 상대의 타임아웃을 불러냈다. 연세대의 바이얼레이션과 한양대의 자유투 여부에 대해 심판의 의견이 갈리며 잠시 경기가 멈춰졌다. 위진석의 풋백 득점과 박준성의 인터셉트에서 이어진 최영상의 레이업이 적중했다. 이해솔의 패스 미스를 역이용한 박준성의 골밑 득점이 적중했다. 최영상의 A패스를 받은 위진석의 레이업, 픽앤롤 플레이에 성공했다. 이주영과 박준성의 어시스트를 받은 위진석, 연속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높이에서의 우위를 보여줬다. 이후 이주영의 코너 석 점 포가 들어갔고, 연세대는 타임아웃을 한 번 더 불렀다. 이후 득점은 터지지 않은 채, 51-28로 전반전 마무리했다. (점수 차 23점)
3쿼터 ‘연세대 76-39 한양대’ : 불붙은 득점력의 연세대, 흐름을 휘어잡는 중 1쿼터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온 연세대, 파울을 유도해 얻은 홍상민의 자유투 2구 중 1구가 성공했다. 이후 상대에 연속 레이업을 허용했고 실책을 범했다. 구승채의 코너 석 점 포가 들어가며 상대의 타임아웃을 호출했다. 김승우-이주영의 A패스를 받은 박준성의 외곽 석 점 포가 터지며 유연한 패스 과정을 연출했다. 이해솔의 속공 코스트 투 코스트 득점이 적중하며 상대는 한 번 더 타임아웃을 불렀다. 최영상이 볼 경합을 통해 허슬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주영과 위진석의 투맨 게임이 성공하며 득점을 해냈다. 박준성의 리바운드 후 골밑 득점이 성공했고, 위진석의 코스트 투 코스트 득점과 함께 앤드원을 적중시켰다. 이주영의 코너 딥쓰리가 들어가며 내외곽에서의 장점을 드러냈다. 연세대가 상대의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을 유도해 리드를 다시 잡았다. 이병엽과 이주영의 픽앤롤 플레이가 성공하며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이주영의 어시스트를 받은 홍상민의 골밑 득점이 터지며 빅맨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3쿼터, 76-39로 끝났다.
4쿼터 ‘연세대 95-51 한양대’ : 95득점을 기록하며 홈 2연승을 거머쥔 연세대!
이병엽-이주영-이해솔-박준성-홍상민으로 출격한 4쿼터, 상대에 선취점을 내주며 시작했다. 지속적으로 슛이 림을 외면한 연세대, 타임아웃을 불렀다. 김승우의 윙에서의 석 점 포가 들어가며 4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홍상민의 스크린 이후 이주영의 레이업이 성공했고, 김승우의 윙에서의 석 점 포도 적중했다. 다시 한번, 김승우의 탑에서의 석 점 포가 들어갔다, 빠른 템포의 공수 전환 속에서 리드를 침착하게 지켜내는 연세대다. 킥아웃 패스를 받은 이병엽의 슛은 불발됐다. 홍상민의 인터셉트에서 이어진 장혁준(체교 25)의 외곽슛도 불발됐다. 전반전과 동일하게, 상대는 연세대의 팀파울 누적으로 얻은 자유투 득점을 활용하여 득점을 올렸다. 장혁준의 어시스트를 받은 이해솔의 코너 석 점 포가 적중했다. 상대의 샷클락을 유도한 연세대, 공격권을 다시 잡고 김승우가 슛페이크 후 속공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까지 30초가 남은 시점, 장혁준이 오픈 찬스를 이용한 석 점 포를 올렸다. 그렇게 95-51로 경기 마무리하며 연세대는 승리를 쟁취했다.
적극적인 리바운드와 수비 등 지난 경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한 연세대는 홈에서 짜릿한 승리를 맞이했다. 연세대의 다음 경기는 17일(금) 동국대학교 농구부와의 어웨이 경기다.
주요 선수 기록 연세대 위진석 24득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이주영 22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김승우 15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한양대 손유찬 17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정현진 10득점 3리바운드 강지훈 10득점 3리바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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