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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U-리그]“2학년 에이스들의 화력대결” 성균관대, 건국대 꺾고 개막 4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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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스카카_류창선작성일 2026.04.17 조회 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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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원준석(195cm, F), 김윤세(180cm, G), 이제원(194cm, F), 이관우(180cm, G), 구민교(195cm, F)가 선발로 나섰다. 건국대는 김시온(180cm, G), 이주석(187cm, F), 여찬영(182cm, G), 전기현(194cm, F) 백경(190cm, F)이 스타팅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성균관대 13-20 건국대: 오늘도
극복하지 못한 1쿼터 건국대 여찬영 1쿼터 기록: 11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이날 경기 또한 1쿼터는 성균관대의 편이 아니었다. 이주석의 3점으로 포문을 연 건국대는 성균관대의 트랜지션 턴오버를 연이어 유도했다. 이어
전기현의 공격 리바운드 이후 킥아웃 패스를 받은 백경이 드라이브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5-0으로 앞서갔다. 성균관대도 약 3분만에 반격에 나섰다. 이관우의 패스를 받은 김윤세가 속공 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바꿨고, 구민교의
빠른 전개에 이은 원준석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이후 이관우가 윙에서 3점포로 동점을 만들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여찬영이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내외곽을 오가며 연속 득점을 올렸고, 백경의 스틸에 이은 속공까지 더해지며 건국대가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성균관대는 자유투와 골밑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쿼터
막판 김태균의 컷인 득점까지 터지며 1쿼터는 건국대가 20-13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2Q: 성균관대 43-40 건국대: 살아난
이상백배 국대 듀오 성균관대 이제원 2쿼터 기록:
11득점 1리바운드 2스틸 구민교 2쿼터 기록: 9득점 4리바운드 1스틸 2쿼터는 이제원의 3점으로 시작했지만, 건국대는 곧바로 이주석의 3점으로 응수하며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성균관대의 에이스 구민교는 2쿼터가 되서야 자유투로 첫 득점을 뒤늦게
신고했다. 이제원과 이주석이 득점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 두 팀은, 이관우가 속공 상황에서 퀵스탑 3점슛으로
점수 차를 좁혔고, 구민교가 골밑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스틸 이후 속공 전개에서 형 구인교와의 호흡으로 형의 득점을 도우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성균관대의 강한 압박 수비로
건국대의 득점이 저조했던 사이, 구민교의 속공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성균관대는 이제원의 돌파와 김윤세의
감각적인 패스에 이은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쿼터 종료 직전 구인교의 풋백 득점까지 더해지며 성균관대가 43-40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3Q: 성균관대 61-58 건국대: 아무도
막지 못한 김태균의 외곽 폭격 건국대 김태균 3쿼터 기록: 16득점 4리바운드, 3점(5/6) 3쿼터 초반 김윤세의 패스를 받은 이관우가 속공을 마무리하지 못한 사이, 건국대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이관우가 전기현의 스크린에 걸려
넘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김태균이 사이드 3점을 성공시키며 43-4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구인교의 패스를 받은 김윤세가 3점을 성공시켰고, 이어 구민교의
속공 득점까지 나오며 점수는 48-43으로 벌어졌다. 그러자
다시 김태균이 윙에서 3점을 꽂아 넣으며 48-46으로 추격했고, 성균관대가 이관우의 3점으로 다시 달아나자 이번에도 김태균은 곧바로
같은 자리에서 외곽포로 응수했다. 성균관대는 구인교의 자유투로 흐름을 이어갔지만, 김태균은 사이드에서 뱅크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좁힌 데 이어, 또
한 번 같은 자리에서 3점을 꽂아 넣으며 결국 54-53 역전까지
만들어냈다. 김태균이 믿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놀라게 했지만 성균관대도 다시 반격했다. 이제원이 돌파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과감한 드라이브인 득점까지 더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결국 3쿼터는 김태균의 폭발적인 득점에도 불구하고, 성균관대가 공수에서
집중력을 조금 더 유지하며 61-58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무리됐다. 4Q: 성균관대 77-68 건국대:
2년차 징크스는 없다! 성균관대의 해결사, 이제원
성균관대 이제원 4쿼터 기록: 8득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4쿼터는 구인교와 구민교의 하이로우 플레이가 한 차례 실패했지만, 곧바로 같은 패턴을 다시 가져갔고 이번에는 구민교가 골밑 득점으로 연결하며
63-58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건국대도
이주석이 45도에서 3점을 성공시키며 다시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인바운드 상황에서 이제원이 빠르게 컷인에 성공하며 곧바로 응수,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특히, 구민교가
여찬영과 김태균의 공격을 연달아 블록으로 저지하며 이 날 경기의 하이라이트 필름을 완성했다. 이 수비를
기점으로 성균관대는 이제원의 자유투와 속공 팁인 득점까지 이어가며 71-61,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구민교가 공격자 파울로 5반칙 퇴장을 당했다. 건국대는 여찬영의 자유투와 추가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성균관대는 이제원의 침착한 돌파 득점과 구인교의 자유투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여기에 백지민의 마무리 득점까지 더해지며 승기를 굳혔다. 건국대도
끝까지 추격했지만 격차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성균관대가
75-66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팀의 전 에이스 강성욱이
경기장을 찾아 지켜본 가운데, 성균관대는 이날도 1쿼터 부진이라는
올 시즌 반복된 과제를 털어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제원의 활약을 앞세워 결국 흐름을 되찾으며 개막 4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성균관대는 총 19차례의 속공을 전개하며 김상준 감독이 올 시즌 강조해온 얼리 오펜스를 적극적으로 구현한 공격 전개는 인상적이었지만, 이 중 8차례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은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성균관대는 다음달 6일 연세대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리그 5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연세대를 27점 차로 완파한 좋은 기억을 안고 있는 성균관대가 다음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 결과> 성균관대학교 77(13-20,30-20,18-18,16-10)68 건국대학교 <주요선수 기록> 성균관대 이제원 27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관우 19득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구인교 13득점 11리바운드 2블락 동국대 김태균 21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여찬영 16득점 4리바운드
11어시스트 백경 15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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