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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라, 수원! - 수원대학교 축구부 감독 인터뷰
작성자 SUWINNER 임지영작성일 2026.04.10 조회 336

[글_SUWINNER 미디어팀_김소연 / 사진_SUWINNER 콘텐츠팀_이채윤]

 

수원대학교 축구부는 U리그1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내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감독 인터뷰를 통해 팀의 현재 준비 상황과 올 시즌 목표를 들어보았다.



곽태원 감독 인터뷰




SUWINNER : 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재 팀의 준비 상황은 어떠신가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과 함께 좋은 준비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조직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리시즌 동안 체력과 전술, 그리고 팀워크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은 있지만, 시즌을 치르면서 더욱 단단한 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개막전부터 우리 팀다운 축구, 팀워크가 살아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하겠습니다.

 

SUWINNER :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팀 조직력과 체력적인 준비입니다. 축구는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팀이 하나로 움직일 때 가장 강한 경기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리시즌 동안 선수들이 서로의 플레이를 이해하고 팀 전술에 맞게 움직일 수 있도록 조직적인 부분을 많이 훈련했습니다. 또한 시즌을 길게 치르기 위해 기본적인 체력과 경기 지속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아직 완벽한 단계는 아니지만,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 점점 더 팀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을 치르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UWINNER : 감독님께서 생각하시는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팀’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은 개인의 스타플레이보다 팀이 하나로 움직이는 축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팀을 위해 희생하는 분위기가 잘 만들어져 있고,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조직력과 투지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팀다운 축구를 만들어가면서 우리 팀만의 강점을 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SUWINNER : 올해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요?

선수단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훈련에서는 경쟁적으로 임하고 있어 팀 전체적인 에너지가 살아 있습니다.

특히 팀을 위해 희생하고 서로 도와주려는 분위기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감독으로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를 시즌 끝까지 유지한다면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UWINNER : 올 시즌 팀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 시즌 목표는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선수들과 함께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목표로는 대회에서 최대한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팀이 꾸준히 경쟁력 있는 팀으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UWINNER : 마지막으로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우리 팀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팬들의 응원을 큰 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도 우리 팀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팀을 위해 헌신하는 축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응원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장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수원대학교 축구부의 핵심은 결국 ‘원팀’이었다. 개인이 아닌 팀, 스타플레이가 아닌 조직력.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희생하는 문화 속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팀은 이미 단단하게 완성되어 있었다.

이제 그 ‘원팀’의 힘이 경기장에서 어떻게 증명될지가 관건이다.

하나로 움직이는 수원대 축구부가 올 시즌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기사원문 : https://blog.naver.com/suwinner_/22424775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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