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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공격력이 침체된 단국대, 속수무책으로 38점 차 패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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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김세현작성일 2026.04.10 조회 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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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안성/김세현 기자] 단국대학교 남자농구부(이하 단국대)가 8일(수)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를 상대로 44-82로 패배했다.
이날 단국대는 황지민(G), 박야베스(G), 김태혁(G), 홍찬우(F), 길민철(C)로 스타팅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단국대 13 - 30 중앙대’ : 연이은 공격 실패로 주도권을 내준 단국대 단국대의 선공으로 시작된 1쿼터였지만 중앙대에게 선취점을 허용했다. 경기 초반부터 이어진 득점 실패로 단국대는 상대의 도주를 막지 못했다. 머지않아 단국대는 타임아웃을 가지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1쿼터 종료 직전, 황지민과 박야베스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계속되는 리바운드 열세 속에 13-30으로 1쿼터가 마무리됐다.
2Q ‘단국대 23 - 중앙대 53‘ :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단국대 단국대는 동일한 라인업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시작과 동시에 김태혁이 저돌적인 돌파로 중앙대의 골밑을 위협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단국대는 상대에게 다시 한번 쿼터 선취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후 길민철이 파울 유도로 얻은 자유투를 홍찬우가 이어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박야베스의 3점 슛도 터지며 상대를 추격했다. 하지만 중앙대의 수비에 속수무책으로 막혔고 격차는 어느덧 20점 이상으로 벌어졌다. 2쿼터에도 단국대는 타임아웃을 외쳤고 김재욱과 심준형의 교체 투입으로 다시 한번 흐름을 끊어갔다. 김재욱의 득점과 심준형의 자유투 성공에도 연이은 턴오버와 수비 실책으로 단국대는 중앙대의 공격에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 결국 2쿼터에서 역전에 실패하며 23-53라는 큰 격차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Q ‘단국대 37 - 중앙대 65’ : 반격 시도에도 여전히 두 자릿수 열세를 보인 단국대 3쿼터는 김태혁의 득점으로 시작됐다. 이어 중앙대의 득점 실패와 박야베스의 연이은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양 팀은 오랜 시간 팽팽한 접전을 치르며 득점 시도를 노렸다. 3쿼터 중반, 단국대는 이어지는 수비 실책으로 김문경, 박지훈, 정현도, 홍예준을 교체 투입하며 후반전 라인업을 교체했다. 하지만 상대의 공수 패턴에 압도 당한 단국대는 3쿼터에도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하며 3쿼터를 37-65로 마무리했다.
4Q ‘단국대 44 - 중앙대 82’ : 끝까지 버텼지만 큰 격차 못 극복하며 패배한 단국대 4쿼터에도 단국대는 좀처럼 득점 활로를 찾지 못했다. 4쿼터 초반, 조우엘이 교체 투입되며 단국대의 모든 선수가 경기 흐름 반전에 가담했다. 단국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중반, 박야베스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이후에도 꾸준히 공격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투지를 드러냈다. 단국대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단 4득점에 그칠 정도로 극심한 공격 침체를 겪었고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미 크게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단국대는 44-8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단국대는 38점 차라는 큰 격차로 패배했다. 하지만 1학년들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고 박야베스의 날카로운 공격력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단국대는 오는 14일(화) 16시 홈에서 경희대학교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를 기회로 발판 삼아 다음 경기는 승리할 수 있기를 웅담이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박야베스 - 18득점 8리바운드 2스틸 홍찬우 - 9득점 9리바운드 1스틸 황지민 - 8득점 4어시스트 1스틸 사진 = 웅담 김소연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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