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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백배] '황지민 쐐기포'로 추격 뿌리친 한국대학대표팀! 84-76으로 1차전 진땀승 거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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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강서현작성일 2026.05.16 조회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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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현 기자 [건국대 KAPTAiN=강서현 기자] 한국대학대표팀이 일본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남자대학대표팀이 15일 17시 일본 삿포로 기타가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49회 이상백배 한일 남녀대학대표 농구대회(이상백배) 1차전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
이상백배 대표팀이 전승 우승을 위한 여정을 떠났다. 이상백배 대표팀은 구민교를 중심의 인사이드 농구를 준비했다. 이상백배 대표팀은 백경, 고찬유, 황지민 등 외곽 공격 자원도 갖췄다. 대표팀이 원정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1쿼터, 한국대표팀이 외곽에서 활약했다. 구민교가 앤드원 플레이로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양종윤이 스틸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구민교, 고찬유가 석 점을 넣으며 13-5까지 앞서나갔다.
1쿼터 후반에 건국대 백경이 첫 코트를 밟았다. 쿼터 종료 직전, 백경이 3점 슛을 넣으며 화력을 과시했다. 23-7로 양 팀이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의 시작은 이제원이 열었다. 이후 황지민이 3점 슛을 넣으며 28-16을 만들었다. 일본대학대표팀도 추격에 일격을 가했다. 상대편 오다테 슈타가 세컨득점에 성공했다. 마츠모토 신은 퀵쓰리를 넣었다. 이후 사카이 아리무, 사토 유우가 득점하며 30-23까지 따라왔다.
일본의 추격 흐름을 백경이 끊었다. 백경의 삼점슛 적중 이후, 최준환, 서지우가 세컨 득점을 넣었다. 고찬유의 속공 득점으로 양 팀이 전반전을 42-23으로 끝냈다. 3쿼터 초반, 한국이 추격을 허용했다. 상대편 마츠모토 신이 3점 슛 2개를 넣으며 48-34를 만들었다. 사카이 알림도 삼 점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백경이 추격 흐름을 끊었다. 서지우에게 엔트리 패스를 건네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삼점슛을 넣으며 56-41을 만들었다. 3쿼터 종료 직전, 일본이 공격을 몰아쳤다. 그 중심에는 오오다테 슈타가 있었다. 골밑에서 득점한 데 이어 원핸드 덩크를 꽂았다. 62-50으로 3쿼터가 끝났다. 4쿼터에 일본이 빠르게 따라붙었다. 일본은 추격을 위해 슈터진을 투입했다. 오오다테 슈타, 마츠모토 신, 다시 마츠모토 신이 석 점을 작렬했다(72-70). 일본 부토 슌타로가 앤드원 플레이에 성공하며 78-76까지 따라붙었다. 황지민이 위기에서 구했다. 코너에서 삼 점 슛을 꽂으며 상대의 작전타임을 유도했다. 이후 일본이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84-76으로 승리했다. 한국대학대표팀은 16일 일본대학대표팀과 2차전을 치른다. 한국대학대표팀이 2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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