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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리그] 71-56, 돌아온 홈에서 단국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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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조수빈작성일 2026.05.14 조회 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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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23-24, 쫓고 쫓기는 시소게임 고려대는 유민수(체교23, F), 심주언, 석준휘(이상 체교24, G), 방성인, 양종윤(이상 체교25, G)의 가드만 4명인 라인업을 가동했다. 단국대의 공격으로 시작한 1쿼터에서 양종윤의 스틸 이후 석준휘가 자유투를 얻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다음 포제션에서 유민수의 자유투는 2구 모두 성공하며 고려대의 첫 득점이 터졌다. 석준휘가 블락으로 단국대의 흐름을 끊었고 이어진 단국대의 공격에서 다시 양종윤이 스틸하며 방성인이 속공 득점에 성공했다. 홍찬우(단국대24)는 수비자 파울로 자유투 1득점을 올리며 단국대의 첫 득점도 나왔다. 고려대는 석준휘의 풀업점퍼로 다시 점수를 올렸지만, 단국대에 자유투를 내줬다. 곧이어 김태영(단국대23)의 캐치앤쓰리가 림을 통과했다. 석준휘의 컷인패스를 받은 유민수가 림어택을 하는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하며 유민수는 코트를 잠시 떠났다. 공격을 재개한 고려대는 석준휘의 코너 석점을 림이 뱉어내며 점수로 이어가지 못했다. 홍찬우의 페이드어웨이가 림을 통과하며 단국대가 우위를 점했다. 석준휘가 직접 페인트존으로 돌파해 득점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길민철(단국대23)이 탑에서 석점을 넣으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양종윤은 자유투 2구 모두 성공시키며 점수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단국대의 턴오버가 연속적으로 나오며 공격권을 얻은 고려대는 김정현다니엘(체교24, F)의 자유투 2구 성공으로 점수를 올렸다. 단국대 역시 자유투로 다시 득점에 성공했지만 석준휘의 드라이브인 득점이 나왔다. 홍찬우과 석준휘가 번갈아 득점한 이후 다시 홍찬우가 윙에서 석점을 넣었다. 양종윤의 속공 득점이 나왔고, 김정현(체교25, F)은 자유투 2구 중 1구만 성공시켰다. 단국대와 고려대는 각각 자유투로 점수를 주고받은 이후 고려대가 마지막 공격에서 석준휘가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23-24의 스코어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Q: 43-36, 점점 앞서가는 고려대 2쿼터는 고려대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시작하자마자 시도한 양종윤의 점퍼는 불발됐고 이후 단국대의 공격도 무위에 그쳤다. 이후 석준휘가 속공 상황에서 덩크를 성공해 내며 고려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심주언의 턴오버를 김재욱(단국대26)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양팀은 계속해서 시소게임을 펼쳤다. 석준휘의 턴오버를 이끌어낸 단국대는 김태영(단국대23)이 팀파울을 얻어냈고, 2구 모두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분위기를 내줄 수 없는 고려대는 이동근이 코너 3점을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홍찬우가 다시 앞서나가는 득점을 만들었지만 이동근이 백투백 3점이 림을 통과하며 역전을 만들어냈다. 유민수가 홍찬우의 골밑슛을 블락해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동근의 좋은 패스를 뱉어낸 양종윤은 스스로 풋백 득점으로 만회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양팀의 공격은 모두 불발되며 경기는 수비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골밑에서 길민철이 석준휘를 상대로 득점을 올려놓았다. 고려대는 방성인이 3점을 성공하며 좋은 볼무브에 마침표를 찍었다. 고려대는 수비에서도 단단한 수비로 단국대의 턴오버를 이끌어냈고 석준휘가 풀업 3점과 플로터를 연속으로 넣으며 고려대는 9점차로 앞서나갔다. 이대로 분위기를 내줄 수 없는 단국대는 김태영이 양종윤에게 슈팅 파울을 끌어냈고 2구 모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하지만 이동근이 드라이브인 레이업을 올려놓으며 고려대는 쉽게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이후 고려대의 쿼터 마지막 공격은 불발되며 전반은 43-36, 고려대가 7점 앞선 채 종료됐다.
3Q: 63-46, 승리에 한 발 가까이! 더욱 벌어지는 점수차 다시 코트로 돌아온 유민수가 양종윤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3쿼터가 시작됐다. 불발된 황지민(단국대24)의 미들 점퍼를 석준휘가 잡아내며 심주언의 45도 외곽포까지 이어졌다. 이동근이 심주언의 패스를 받아 윙에서 외곽포를 터뜨렸다. 패스 미스로 허무하게 잃은 공격권은 단국대의 석점로 돌아왔다. 양팀은 파울을 주고받으며 한동안 공격 소강상태를 보였다. 홍찬우가 파울로 자유투 득점에 성공했다. 이동근이 45도에서 석점을 다시 꽂아넣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야베스(단국대24)의 림어택 과정에서 유민수가 수비자 파울을 범하며 5파울로 퇴장했다. 곧바로 이동근이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내주지 않으려 했다. 석준휘의 돌파는 막혔지만 이동근이 풋백 득점을 만들어냈다. 다시 한번 석준휘가 골밑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통과하지 못했다. 심주언의 패스를 받은 이동근이 레이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유투 투샷을 얻어 모두 성공시켰다. 김태영이 잃은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림어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이어진 고려대의 공격에서 심주언이 탑에서 석점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석준휘가 리바운드에 성공하며 다시 공격 기회를 얻어내 스스로 45도 위치에서 외곽포를 꽂아 넣어 분위기를 끌어올린 63-46의 스코어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71-56, 어렵지 않게 승리를 가져온 고려대! 4쿼터는 고려대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심주언이 좋은 돌파에 이어 팀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하며 계속해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단국대의 공격은 불발되며 점점 승기는 고려대 쪽으로 기울었다. 이후 자신 있게 올라간 이동근의 스텝백 3점은 불발됐고 단국대 역시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양팀의 점수는 계속 유지됐다. 이후 방성인이 돌파에 이어 레이업을 올려놓으며 얼어붙어 있던 점수판을 움직였다. 박야베스의 득점으로 단국대 역시 잠잠했던 분위기를 바꿨다. 고려대는 김태인, 김재원(이상 체교26, G) 등과 같은 신입생 선수들을 내보내며 주전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신입생 김재원이 사이드라인 돌파에 이어 득점을 성공하며 격차를 21점으로 벌렸다. 김태영이 내준 패스는 박야베스의 3점 시도로 이어졌지만, 이는 림이 뱉어내며 불발됐다. 이후 김태인의 좋은 수비로 가져온 포제션에서 시도한 석준휘의 3점은 무위에 그쳤다.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단국대는 홍찬우가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놓았고 이후 포제션에서 윤현성(체교25, C)의 블락이 나왔지만 길민철이 풋백 득점을 올려놨다. 김재원의 패스를 간파한 박야베스가 속공 득점을 올려놓으며 점수차는 점차 줄어들었다. 하지만 방성인이 블락에 3점슛이 막혔지만 이후 직접 리바운드를 잡은 뒤 다시 해결하며 고려대는 달아났다. 단국대의 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홍찬우가 골밑 득점을 올려놓았다. 이렇게 경기가 종료되며 이번 경기는 71-56, 고려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오늘 고려대는 주춤했던 1쿼터를 지나 ‘고려대의 농구’를 보여주며 연승을 이어갔다. 에이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했던 경기지만, 후반에는 벤치 멤버들이 주로 출전하며 고려대의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었다. 다음 경기는 5월 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중앙대전이다. 오늘 경기로 승리의 열기를 끌어올린 고려대가 지난 중앙대 원정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기 바란다.
<주요선수기록> 고려대 석준휘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이동근 20득점 7리바운드
단국대 홍찬우 19득점 11리바운드 김태영 12득점 5리바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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