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대학농구리그] 코트를 지배하는 남자, 이동근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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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김동건작성일 2026.05.17 조회 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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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만들어낸 소감을 묻자, 이동근은 "저번 비정기전 때 승리했던 기세를 이어가려 했다. 선발로 뛰었던 선수들이 조금 안일하게 뛰었던 것 같은데 후반에 다시 우리가 하던 농구를 찾아와서 승리를 찾아올 수 있었다."라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어제 경기에서 이동근은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나도 잘은 모르겠다. (웃음) 저번 경기에서 많이 뛰었고 그로부터 며칠 지나지 않은 경기라서 감독님이 배려를 해주신 것 같다."라며 체력을 안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벤치에서 보면서 팀이 어떤 점에서 부족한지, 내가 들어가서 어떤 걸 해야할지 생각했다. 경기장에 들어가서는 에너지 있게 팀 사기를 높여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벤치에서 시작했음에도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던 이유를 말했다. 어제 경기 이동근은 3점 4개를 포함해서 20득점 7리바운드를 달성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좋은 슛감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묻자 "심적으로 조금 편안하게 슛을 올라갔다. 오늘은 약간 던지면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돌파를 좀 더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아쉬움도 있다."라며 오늘 경기 활약에 대한 이유와 함께 아쉬움도 드러냈다. 어제 경기가 끝난 후 주희정 감독은 코트에서 직접 시연을 보이며 선수들이 보인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다. 어떤 점을 지적했는지 묻자 "시즌 시작 전에 서서 하는 농구가 아니라 움직이면서 하는 농구를 많이 연습했었다. 그런 부분이 잘 될 때도 있었는데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적도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이 설명하셨다. 내게 주도적으로 플레이하라고도 말씀하셨다."라고 답했다. 고려대는 이번 경기 승리로 저번 비정기전과 함께 연승 행진에 올랐다. 다음 경기는 오는 7일 16시 중앙대와의 경기이다. 중앙대와의 저번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기에, 이번 경기는 선수들에게도 의미가 깊을 것이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무조건 승리를 가져오겠다."라는 이동근의 각오와 함께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며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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