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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에 84-80으로 승리… 연세대 반등의 날개를 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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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유나작성일 2026.05.27 조회 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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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충주/글 김유나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가 27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건국대학교 농구부(이하 건국대)에 84-80으로 승리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최영상(체교 26)-이주영(체교 23)-김승우(체교 24)-구승채(체교 25)-홍상민(체교 23)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11-14 건국대’: 시작부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팁오프 후 경기 첫 공격권은 연세대가 가져갔다. 그러나 서로의 볼을 뺏고 뺏기기를 반복하다 경기 첫 득점을 올린 것은 건국대였다. 건국대의 백투백 득점에, 최영상이 윙에서 석 점 포를 쏘아 올려 극복하고자 했다. 그러나 미묘하게 공격 합이 어긋나며 연세대는 이병엽(스응산 25)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환기하고자 했다. 이주영이 허슬로 자유투를 따내 2구 모두 성공했다. 연세대는 인사이드 수비를 강화해 건국대가 외곽에서 공격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었고, 이는 건국대의 득점을 더디게 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이에 더해 이주영이 롱투를 쏘고, 이병엽이 코너 석 점을 올리며 공격에도 박차를 가했다. 연세대가 리드를 잡았지만 이어 건국대의 공격이 성공하며 동점이 됐다. 구승채가 자유투 2구 중 1구 성공했다. 1쿼터 종료 1분도 채 남기지 않고 양 팀은 서로 속공 전략을 쓰고자 했지만, 이로 인해 페이스가 너무 빨라지며 양 측 모두 패스 미스를 내거나 볼을 흘리며 득점으로 잇진 못했다. 그렇게 1쿼터는 11-14로 종료했다.
2쿼터 ‘연세대 33-29 건국대’: 역전한 연세대! 공격에 박차를 가하다
최영상-이주영-김승우-박준성(스응산 26)-위진석(스응산 25)으로 2쿼터를 출발했다. 위진석이 풋백 슛을 올려 2득점 했다. 이주영이 수비를 달고 페이드 어웨이에 성공했다. 김승우가 윙에서 석 점 올렸다. 위진석이 풋백 득점하며 점수 차를 1점으로 좁혔다. 건국대가 흘린 볼을 잡아 김승우가 레이업 득점, 앤드원까지 따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2점 차로 연세대가 역전했다. 위진석이 골밑 득점했다. 다시 한번 동점 상황에서, 최영상이 석 점을 올리며 연세대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주영이 건국대의 더블팀을 뚫고 수비를 벗겨내며 골밑 득점했다. 2쿼터 종료 5초 전, 연세대의 팀 파울이 5개가 누적되며 건국대에게 프리드로우 기회가 주어졌고, 2구 중 1구 성공했다. 2쿼터 종료와 함께 이주영의 패스를 받아 김승우가 탑에서 석 점을 올리며 4점 차로 연세대가 리드를 잡으며 전반전이 종료됐다.
3쿼터 ‘연세대 58-52 건국대’: 쫓고 쫓기는 싸움, 점점 과열돼 가는 경기…
최영상-이주영-김승우-이해솔(체교 23)-홍상민으로 3쿼터를 출발했다. 이주영이 허슬로 앤드원을 따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이주영이 리바운드를 잡고 직접 레이업 득점으로 이었다. 최영상이 직접 돌파 후 레이업 득점했다. 김승우가 리바운드를 잡고, 홍상민이 속공 득점했다. 3쿼터 중반, 연세대가 연달아 파울 판정을 받으며 어느새 팀 파울 4개를 누적했다. 김승우가 탑에서 석 점 포 올렸다. 구승채가 풋백 득점했다. 건국대가 백투백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히는 듯했으나, 상대 쪽에서 먼저 팀 파울 5개를 누적하며 김승우가 자유투로 2득점 했다. 하지만 잇달아 연세대 또한 팀 파울 5개를 누적하며 건국대에 자유투를 허용했다. 이주영이 석 점 포를 올려 이를 극복하고자 했다. 3쿼터 종료를 10초 남짓 남긴 상태에서 건국대가 코너에서 석 점 올리며 3쿼터는 58-52로 종료했다.
4쿼터 ‘연세대 74-74 건국대’: 끝나지 않는 싸움…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4쿼터는 최영상-이주영-김승우-이해솔-위진석으로 시작했다. 경기 시작부터 건국대가 2득점을 올렸다. 이주영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2득점했다. 하지만 건국대가 백투백 득점하며 좋은 기세로 추격해 왔다. 결국 건국대는 속공 득점을 기점으로 다시 리드를 탈환해 갔다. 위진석이 상대 공격을 블락하며 건국대의 공격 흐름을 끊고자 했다. 김승우가 풋백 슛으로 2득점 하며 연세대는 3점 차로 상대를 추격했다. 이주영이 상대 볼을 스틸하고 A패스를 주며 위진석이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앞으로 1점이 남은 가운데, 건국대에 연속으로 자유투를 허용하며 점수 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이주영이 허슬로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이주영의 어시스트를 받아 위진석이 골밑 득점했다. 이주영이 골밑 득점하며 동점이 됐다.(70-70) 그러나 건국대가 이어 2득점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경기 종료까지 34.4초 전, 위진석이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하며 다시 동점이 됐다. 경기 종료 10.8초 전, 위진석이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2점 차로 연세대가 리드를 탈환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건국대가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4쿼터가 동점으로 종료되며 경기는 이어졌다.
연장 1쿼터 ‘연세대 84-80 건국대’: 결국 승리를 거머쥔 것은 연세대!
연장 1쿼터는 최영상-이주영-김승우-이해솔-위진석으로 시작했다. 연세대가 팀 파울 5개를 누적하며 상대에게 자유투를 허용하며 건국대가 1점 차로 리드를 가져갔다. 최영상의 A패스를 받아 위진석이 골밑 득점했다. 연세대가 1점 차로 역전했다. 그러나 이어서 건국대 또한 골밑 득점하며 경기는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시소 게임 양상으로 이어졌다. 건국대의 팀 파울이 5개 누적되며 이주영이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해 1점 차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김승우도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하며 점수를 3점 차로 벌렸다. 김승우가 미드레인지 점퍼로 2득점 하며 리드에 쐐기를 박았다. 건국대가 석 점 포로 턱끝까지 추격해 왔다. 그러나 위진석이 골밑 득점하며 다시 점수를 3점 차로 벌렸다. 그렇게 경기는 84-80, 연세대의 승리로 종료됐다.
연세대는 오늘 건국대와 연장 1쿼터까지 가며 최선을 다해 경기하며, 결국 승리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연세대의 다음 경기는 6월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단국대학교 농구부와 펼쳐진다.
주요 선수 기록
연세대 이주영 28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1스틸 김승우 20득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위진석 18득점 8리바운드 2블록슛
건국대 전기현 18득점 8리바운드 백경 15득점 8리바운드 김태균 15득점 6리바운드
※ 기사에 사용된 사진은 본 경기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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