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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 연세대에 80-107 패… 개막전서 보완 과제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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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박진성작성일 2026.03.24 조회 2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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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서울/박진성 기자] 단국대학교 남자농구부(이하 단국대)가 U-리그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단국대가 24일(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 개막전에서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에게 80-107으로 패했다. 이날 단국대는 김태영(G), 황지민(G), 박야베스(G), 홍찬우(F), 길민철(C)로 스타팅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단국대 20-25 연세대' : 초반 흐름은 좋았지만, 집중력 저하로 리드를 허용한 단국대 연세대의 선공으로 시작된 1쿼터, 박야베스의 2득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황지민도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홍찬우의 파울 이후 분위기가 연세대로 넘어갔고, 수비에서 상대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단국대는 신현빈을 투입하고 황지민의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며 20-25로 1쿼터를 마쳤다.
2Q '단국대 37-44 연세대' : 흐름을 가져오지 못한 단국대 단국대의 공격으로 시작된 2쿼터에서 초반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연세대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다시 흐름을 내줬다. 단국대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격을 시도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 후 황지민의 득점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듯했지만, 연세대의 견고한 수비에 막혀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결국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한 채 37-44로 전반을 마쳤다.
3Q '단국대 59-74 연세대' : 추격 발판 마련에 실패한 단국대 3쿼터 초반 황지민이 돌파로 득점을 올리며 후반 시작을 알렸다. 단국대는 패스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이어갔지만, 연세대에게 턴오버를 내주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단국대는 타임아웃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3쿼터 후반에는 박야베스의 3점슛와 골밑 득점이 이어지며 공격이 살아났지만,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한 채 쿼터를 마무리했다.
4Q '단국대 80-107 연세대' :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한 단국대 연세대의 공격으로 시작된 4쿼터에서 김태혁이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연세대의 외곽슛과 골밑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추격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 황지민은 돌파를 시도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교체 투입된 김재욱의 3점슛도 나오며 반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끝내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80-10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단국대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경기 전반에서 드러난 수비 조직력과 턴오버 관리 등 보완 과제를 확인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투지도 돋보였다. 이번 경기를 발판으로 오는 3월 27일(금) 동국대학교와의 첫 홈경기에서 반등을 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요 선수 기록] 황지민- 23득점 13어시스트 10리바운드 박야베스- 16득점 1스틸 5리바운드 길민철- 13득점 2어시스트 3리바운드
사진 = 웅담 김소연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허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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