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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더블더블 활약 속 단국대 7연승 상반기 무패 질주를 이끈 주장, 김성언을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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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장다연작성일 2026.07.02 조회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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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천안/장다연 기자] 단국대학교 여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25일(목)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에서 울산대학교(이하 울산대)를 상대로 103-49의 격차로 승리하며 상반기 전승을 장식했다.
이날 단국대는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장악하며 선두 주자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수 양면에서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단국대는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7연승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김성언은 34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두며 이번 경기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경기 종료 후 웅담은 오늘 승리의 중심에 선 김성언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김성언은 “오늘 엔트리에 있던 12명이 모두 코트를 밟았고, 큰 점수 차에도 불구하고 안주하지 않고 개개인 각자 맡은 역할을 잘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라며 팀 전체의 공헌을 강조했다. 이어 더블더블 활약에 대해서 묻자 ”신장이 크다 보니 팀에서 리바운드를 많이 맡고 있다. 리바운드가 좋은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제 감독님께서도 ‘더블더블은 기본’이라고 말씀해 주신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 학기를 돌아보며 김성언은 “대학교에서 좋은 멤버들 감독님들 덕분에 농구 인생에 있어서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농구 인생 역사상 올해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은 한 해다”라며 올해의 무패 행진과 이를 함께 이뤄낸 팀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MBC배 전국대학농구상주대회를 앞둔 각오에 대해서는 “전반기 무패에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 4경기를 연속으로 치러야 하는 만큼 체력을 보완해서 더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다음 대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전반기를 7연승으로 1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단국대는 이제 MBC배 전국대학농구상주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온 단국대가 상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에 도전할 수 있길 웅담이 응원한다. 사진 = 웅담 장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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