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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황지민 30득점 맹활약…, 홈 팬들 앞에서 보여준 값진 개막전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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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박진성작성일 2026.04.01 조회 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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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천안/박진성 기자] 단국대학교 남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27일(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를 82-70으로 제압하며 홈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알렸다.
단국대는 경기 내내 좋은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황지민은 30득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공수를 아우르며 팀의 승기를 다듬었다. 웅담은 홈 개막전 승리의 주역인 황지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홈 개막전을 승리로 이끈 황지민은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해 힘들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황지민은 이번 경기에서 3점슛 득점만 5회 성공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드러냈다. 경기 전 본인만의 루틴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경기 전 드리블과 슈팅, 스트레칭을 빼놓지 않고 루틴으로 진행한다”라며 이날 경기력의 비결을 밝혔다. 이날 황지민은 팀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 팀이 잘해주고 있는 만큼 수비와 기본기를 보완해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지민은 “다음 경기에서도 오늘처럼 자신감을 갖고, 기본적인 수비와 공격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중앙대학교와의 경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는 4월 8일(수) 중앙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의 상승세를 다음 경기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기를 웅담이 응원한다. 사진 = 웅담 박진성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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