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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2쿼터: 상명대학교] 이제는 선배가 된 선수들
작성자 KUSF 황희원작성일 2026.06.30 조회 11

 


[KUSF=천안/황희원 기자] 새로운 출발선이었던 대학농구 ‘1쿼터’, 낯설고 치열했던 1학년의 시간을 지나 이들은 어느새 ‘2쿼터에 들어섰다. 새로움 속에서 팀에 적응해온 시간, 그리고 선배로서의 시작점. 상명대학교 농구부 2학년, 김민국·윤용준·한영기 선수를 만나 그들의 두 번째 쿼터 이야기를 들어봤다.


상명대학교 농구부 2학년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김민국 (G, 1)

윤용준 (G, 3)

한영기 (C, 12)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민국: 상명대학교에서 가드로 뛰고 있는 2학년, 21살 김민국이라고 합니다.

용준: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가드 윤용준입니다.

영기: 안녕하세요. 저는 상명대 농구부에서 센터 포지션을 맡고 있는 2학년 한영기입니다.


Q2. 1학년 때와 비교했을 때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민국: 1학년 때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경기 기회를 많이 받게 됐고, 많이 뛰다 보니까 그 경험을 토대로 나오는 여유나 경기를 보는 감각이 가장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용준: 멘탈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때는 업다운이 심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영기: 1학년 때는 경기도 많이 못 뛰고 경험도 부족했는데,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기회도 많이 받고 하다 보니 체력적인 부분도 많이 올라왔고, 11 상황에서 플레이를 보는 부분이나 움직임도 조금 는 것 같습니다.


Q3. 대학교에 들어와 농구부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무엇인가요?

민국: 작년 명지대를 이겼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었는데, 어제 홈에서 단국대를 이긴 경기가 천안 더비였어서 이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어제 단국대 경기인 것 같습니다.

용준: 여름에 대천 훈련 가서 바다에 들어갔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영기: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지만, 작년에 명지대와의 어웨이 경기에서 이겨서 분위기 좋게 다 같이 회식을 했던 게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4. 1학년 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민국: 작년 전반기 끝자락부터 MBC배 때까지 제가 잘하지 못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용준: 작년 경희대 경기와 건국대 경기입니다. 이길 수 있었는데 저 때문에 진 것 같아서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영기: 작년에 전지훈련으로 대천에 가서 형들과 함께 땀을 흘렸던 게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또 추억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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