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76-91로 성균관대에 패배한 연세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 |
|---|---|
| 작성자 시스붐바 김유나작성일 2026.06.25 조회 12 | |
|
[시스붐바=신촌/글 김유나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가 25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이하 성균관대)에 76-91로 패배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최영상(체교 26)-이주영(체교 23)-김승우(체교 24)-이해솔(체교 23)-홍상민(체교 23)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19-28 성균관대’: 추격해라 연세대!
팁오프 이후 경기 첫 공격권을 가져간 것은 연세대였다. 이를 김승우가 미드레인지 점퍼를 통해 득점으로 이으며 경기 첫 득점을 열었다. 이주영이 페이스업으로 성균관대의 수비진을 뚫고 골밑 득점했다. 홍상민이 윙에서 석 점 슛을 올리며 연세대 공격 범위를 넓혔다. 최영상의 A패스를 받고 이해솔이 딥쓰리로 득점했다. 최영상의 어시스트를 받아 위진석(스응산 25)이 골밑 득점했다. 이주영이 턴어라운드 페이드 어웨이로 득점했다. 김상현(체교 26)의 A패스를 받아 위진석이 레이업 슛을 올렸다. 1쿼터 종료 4초 전, 이해솔이 코너 석 점에 성공하는 동시에 1쿼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성균관대는 높은 야투 성공률을 자랑한 데 반해, 연세대는 아직 완전히 슛감이 올라오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19-28로 1쿼터가 마무리됐다.
2쿼터 ‘연세대 38-51 성균관대’: 좁혀지지 않는 점수 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쿼터는 이병엽(스응산 25)-김상현-김승우-이해솔-위진석으로 시작했다. 2쿼터 시작부터 양 팀이 득점과 실점을 나누며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병엽이 슛페이크 후 김상현에게 패스하고, 김상현이 레이업으로 득점했다. 위진석이 뱅크슛으로 2득점했다. 김승우가 딥쓰리를 올려 3득점했다. 이주영이 탑에서 석 점을 올려 팀 내 사기를 올리고자 했다. 그러나 연세대 득점 이후에는 성균관대의 득점도 늘 잇따라서 좀처럼 점수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홍상민이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1구에 성공했다. 최영상이 상대 볼을 스틸하고, 김승우가 이에 속공 레이업으로 화답했다. 최영상이 허슬로 루즈볼을 살리고, 이에 김상현이 코너 3점 슛으로 보답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전 마지막 공격에 성균관대는 성공하고 연세대는 실패하며, 38-51로 전반이 끝났다.
3쿼터 ‘연세대 53-72 성균관대’: 정체된 득점, 어떻게 뚫을 것인가
3쿼터는 최영상-이주영-김승우-이해솔-홍상민으로 출발했다. 이주영이 풋백 득점으로 후반 시작을 열었다. 이해솔이 코너 3점 슛으로 득점했다. 이해솔이 리바운드를 잡아 얻은 기회에 이주영이 뱅크슛으로 보답했다. 최영상-홍상민의 앨리웁 플레이로 2득점했다. 김승우가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프리 드로우 1구 성공했다. 김승우의 부상으로 잠시 경기가 정체됐고, 김상현과 장혁준이 투입됐다. 성균관대의 득점은 막힘없는 데 반해, 연세대는 득점이 한동안 정체되며 위기가 찾아왔다. 두 번의 수비 리바운드 끝에, 최영상이 윙에서 석 점 포를 올리며 분위기를 환기하고자 했다. 장혁준이 턴어라운드 레이업 슛을 올려 득점했다. 그렇게 3쿼터는 53-72로 끝났다.
4쿼터 ‘연세대 76-91 성균관대’: 결국 극복하지 못한 채로 패배하다
4쿼터는 최영상-장혁준-김상현-구승채(체교 25)-위진석으로 시작했다. 김상현이 시작부터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했다. 장혁준의 A패스를 받고 이병엽이 레이업을 올려 득점했다. 김상현이 또다시 프리 드로우로 1득점했다. 장혁준이 슛페이크 후 레이업으로 득점했다. 그러나 동시에 위진석에게도 부상이 찾아왔다. 이병엽이 레이업 슛으로 2득점했다. 장혁준이 허슬로 따낸 리바운드를, 구승채가 코너 석 점으로 이었다. 김상현이 속공 레이업으로 득점했다. 연세대의 공격 흐름이 좋았지만, 성균관대 또한 금방 득점해 점수를 복구했기 때문에 점수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김상현이 탑에서 깔끔한 석 점 포를 꽂았다. 장혁준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득점했다. 이병엽이 상대 수비진을 찢어 놓으며 레이업 슛으로 득점했다. 연세대가 수비에 집중을 가하며 성균관대의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을 유도했다. 김상현이 이병엽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밑 득점했다. 경기를 10초 남짓 남기고, 성균관대가 공격권을 포기하며 경기는 76-91로 끝이 났다.
연세대는 지난 5월 6일 성균관대전에서의 설욕에 끝내 실패했다. 외려 더 큰 점수 차로 패배했다. 연세대가 오늘 경기를 밑거름 삼아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시스붐바가 염원한다. 연세대의 다음 경기는 6월 29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경희대학교 농구부와 펼쳐진다.
주요 선수 기록
연세대 김상현 15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이주영 12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이해솔 9득점 2리바운드 1스틸
성균관대 이제원 23득점 6리바운드 구민교 22득점 6리바운드 김윤세 16득점 12어시스트 |
| 이전글 |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역습에 휘청이는 수비력, 성균관대전에서 되풀이된 아쉬움 |
|---|---|
| 다음글 | [대농맛지도] 나 0n년생 농구분데 천안오면 농구보고 맛집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