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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리그] 고려대의 연승 가도는 순항 중, 상명대전 81-49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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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황예림, 김유담작성일 2026.06.20 조회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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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16-13, 공방전에도 승리하리라는 믿음, 3점차 리드의 고려대 고려대는 김정현다니엘(체교24, F), 석준휘(체교24, G), 이도윤(체교24, C), 양종윤(체교25, G), 정재엽(체교26, F)의 라인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점프볼로 공격권을 가져온 고려대의 첫 공격은 헬드볼이 선언되며 무위로 돌아갔다. 하지만 고려대는 좋은 수비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왔고, 양종윤의 석점포가 림을 가른 동시에 상대의 파울까지 발생하며 앤드원 플레이로 4점을 올렸다. 직후 스틸까지 성공했고, 이는 석준휘의 골밑슛으로 이어졌다. 상명대가 이재현(상명대26)의 외곽포와 박인섭(상명대24)의 플로터, 그리고 박인섭의 바운드 패스를 받은 이재현의 레이업을 연이어 성공하며 역전했다. 하지만 이도윤이 상대에게 이끌어낸 파울에 의한 자유투 2구가 모두 림을 가르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박인섭의 터프샷 시도가 양종윤의 파울로 이어지며 자유투로 상명대가 다시 1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연이어 아쉬운 마무리를 보이며 양교의 공격이 소강상태에 머물렀으나, 석준휘의 레이업 실패를 윤현성(체교25, C)이 풋백 득점으로 완성하며 그 흐름을 깼다. 박인섭의 플로터가 림을 통과했으나 석준휘가 돌파 레이업으로 맞불을 놓으며 다시 앞서나갔다. 톨가트(상명대26)가 골밑슛을 선보였지만, 윤현성도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높이를 과시했다. 톨가트의 스핀무브에 이은 레이업을 정재엽이 블락으로 막아냈고, 이어진 상명대의 공격도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으로 만들었다. 정재엽이 탑에서부터 빠르게 돌파해 골밑을 뚫어내며 2점을 추가했고, 양교가 공격 실패를 한 번씩 주고받으며 16-13, 1쿼터가 종료됐다. 2Q: 33-24, 농구는 분위기 싸움! 쉽게 분위기를 내주지 않는 고려대 1쿼터의 다소 아쉬운 마무리를 만회하듯 김정현다니엘의 패스를 받은 정재엽이 득점에 성공하며 2쿼터 시작을 알렸다. 이도윤이 리바운드를 잡았지만, 양종윤의 슛이 들어가지 않았고, 리바운드를 따낸 상명대는 속공을 통해 윤용준(상명대25)이 빠르게 득점을 올렸다. 이도윤이 쓰리세컨드 바이얼레이션으로 공격권을 넘겨줬지만, 상명대도 볼을 놓치며 양팀은 잠시 소강상태를 가졌다. 석준휘의 허를 찌르는 패스를 받아 골밑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 이도윤이 앤드원을 얻어냈고, 성공했다. 석준휘의 턴어라운드 미들점퍼는 실패했고 턴오버 위기에도 공격권을 살려낸 최준환(상명대23)이 원핸드 덩크를 성공하며 분위기를 넘겨줄 뻔했지만, 정재엽의 센스있는 패스를 받은 이도윤이 골밑에서 곧바로 2점을 성공하며 팽팽한 승부는 이어졌다. 석준휘가 미드레인지에서 뱅크슛을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상명대의 다음 공격은 불발됐고, 2쿼터 5분경, 상명대도 첫 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타임아웃 이후 이어진 고려대의 공격에서 이도윤이 파울을 끌어냈지만 석준휘의 레이업은 들어가지 않았다. 고려대는 석준휘의 풀업 두점까지 실패로 돌아가며 안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정재엽은 포기하지 않고 좋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탑에서 깔끔하게 3점을 넣었다. 하지만 응수하듯 톨가트가 탑에서 곧바로 석점을 성공시켰다. 석준휘와 이도윤이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2점을 합작했다. 리바운드 경합에서 공격권을 따낸 석준휘는 베이스라인을 타다가 또 한 번 이도윤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도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득점에 성공했다. 양종윤의 3점 시도 두 개는 불발됐지만 이도윤이 투지를 보여주며 끝까지 공격권을 가져오려 했고, 분위기를 내주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이 조금은 답답한 모습을 보이자, 고려대는 2쿼터 후반 이동근(체교23, F)을 투입했고, 양종윤의 끈질긴 수비가 성공했다. 다음 상명대의 공격에서 양종윤이 패스 길을 읽고 스틸에 성공하며 속공 레이업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송정우(상명대23)의 코너 3점은 불발됐으나 상명대는 오늘 리바운드에 열심히 가담하며 공격권을 쉽게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상명대의 마지막 공격인 송정우의 3점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며 33-24, 9점차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3Q: 57-31, 어느덧 26점차로 승기를 잡은 고려대 고려대는 전반전에는 코트를 밟지 않았던 유민수(체교23, F)까지 모두 투입하며 3쿼터를 시작했고, 석준휘가 드라이빙 레이업을 올리며 쿼터의 첫 득점을 올렸다. 양종윤이 코트 반대편으로 보낸 롱 패스를 골밑의 이동근이 잘 받았고, 이동근이 이를 앤드원 플레이로 연결시켰으나 아쉽게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다. 송정우가 윙에서 석점포를 꽂아 넣었다. 상대의 골밑을 파고든 유민수가 2점을, 사이드에서 정재엽이 깔끔한 3점을 차례로 올리며 고려대가 더욱 앞서나갔다. 유민수가 시도한 골밑슛은 림을 통과하는 동시에 상대의 파울까지 만들어냈으나 아쉽게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다. 정재엽이 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1구 성공했고, 이동근이 스핀무브로 상대를 벗겨낸 뒤 골밑 득점을 올렸다. 유민수와 이동근의 투맨 게임이 손쉽게 상대의 인사이드를 뚫으며 2점을 추가했다. 유민수가 미드레인지로 샷클락 버저비터를 터뜨렸다. 이동근의 공격 리바운드로 만든 찬스는 석준휘가 레이업을 올리며 완성했다. 이어 이동근의 미드레인지, 유민수의 레이업까지도 모두 림을 가르며 57-31로 3쿼터가 종료됐다. 4Q: 81-49, 끝까지 집중력 있게! 남다른 에너지로 연승에 성공하는 고려대 정재엽의 코너 석점 시도는 불발됐지만 김정현다니엘의 리바운드 이후 정재엽은 다시 한번 상대 수비에 몸을 붙여 슛을 성공시키며 앤드원을 얻어냈다. 양종윤이 끝까지 집중력을 가져가며 뱅크슛을 성공했고, 상명대도 공격에 성공하며 양교가 사이좋게 두 점을 주고받았다. 정재엽이 자신감 있게 탑에서 던진 3점은 에어볼이 됐지만 수비 리바운드에서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권을 가져온 고려대는 이도윤이 골밑에서 또 한 번 가볍게 올려놓았다. 상명대는 윤용준이 빠르게 속공 득점을 성공했지만, 추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양종윤이 45도에서 석점포로 응수했다. 윤용준이 딥쓰리를 성공시키며 상명대는 끈질기게 따라왔고, 방성인(체교25, G)의 패스를 받은 김정현다니엘의 코너 3점은 아쉽게 실패했다. 다음 공격과정에서 슛동작 파울 두 개를 얻어낸 박인섭은 자유투 두 개 중 한 개만 성공했다. 고려대는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을 범했지만, 수비에 성공하며 실점하지는 않았다. 김태인의 패스가 상명대에게 넘어가는 듯했으나 이학현(체교26, G)이 끝까지 볼을 소유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냈다. 가비지 상황에 교체 투입된 1학년들의 열정적인 수비로 상명대는 다음 공격에서 또 턴오버를 범했고, 양종윤은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2점을 올렸다. 고려대는 또 한번 볼을 긁어내며 공격권을 가져왔고, 김태인의 오른쪽 45도 석점은 불발됐다. 상명대의 연속되는 턴오버를 놓치지 않은 김정현다니엘이 탑에서 깨끗하게 삼점을 성공시켰다. 최준환의 슛 시도는 윤현성의 손질에 걸렸고 이학현이 레이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김재원(체교26, G)도 자신 있게 삼점슛을 시도했고, 메이드했다. 다음 공격에서도 김재원은 과감한 림어택을 보여주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양교는 빠른 템포로 공격을 주고받다가 이학현이 오펜스 파울을 범하며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고려대는 더블팀 수비에 성공했고, 리바운드 경합에 참여하고 헬드볼을 유도하는 등 끝까지 집중력 있게 경기에 임했다. 아기 호랑이들의 활약으로 고려대는 81-4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벤치 로테이션의 가동 범위를 크게 가져갔던 오늘의 경기에서 고려대는 식스맨들이 그 기대에 부응하며 상명대를 상대로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고려대 농구부의 다음 경기는 오는 23일 16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펼쳐질 한양대와의 맞대결이다.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발판 삼아 고려대가 4연승 고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큰 응원 보내주길 바란다. <주요 선수 기록> 고려대 양종윤 13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이도윤 13득점 7리바운드 정재엽 13득점 상명대 마테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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