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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분투했으나···고려대에 18점 차로 패한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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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지아작성일 2026.06.10 조회 78 | |
![]() [시스붐바=안암/글 김지아 기자, 사진 강지인 수습기자]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가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고려대학교 농구부(이하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66-84로 패배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최영상(체교26)-이주영(체교23)-김승우(체교24)-이해솔(체교23)-홍상민(체교23)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20-17 고려대’ : 득점의 향연! 단단한 수비로 돌아온 연세대 고려대의 트래블링과 함께 홍상민의 풋백 득점으로 연세대가 선취점 올렸다. 고려대의 연속 턴오버로 리드를 잡은 연세대, 이해솔의 어시스트를 받은 이주영의 미들레인지 점퍼가 적중했다. 턴오버로 이어질 뻔한 볼을 이해솔이 잡아 윙에서의 석 점 포로 마무리했다. 최영상의 직접 돌파 득점이 터졌다. 양 팀의 볼 경합 과정에서 연세대의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이 선언됐으나 이후 판정이 취소됐고, 이어 다시 공격권을 잡은 연세대에 트래블링이 선언됐다. 고려대의 타임아웃 직후, 홍상민과 이해솔의 연속 디펜스 파울이 지적됐고 고려대에 자유투 3구를 내줬다. 이주영의 딥쓰리가 림에 적중했고, 연세대는 압박 수비를 내세워 고려대의 득점을 저지했다. 김승우의 윙에서의 석 점 포가 깔끔하게 들어갔고, 연속으로 미들레인지 점퍼를 성공시켰다. 연세대는 3번 연속으로 디펜스 리바운드를 놓치고, 파울을 범하며 고려대에 득점을 허용하고 득점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유연한 패스 이후 이해솔이 윙에서 석 점 포를 적중시켰고, 마지막 고려대의 버저비터 볼은 들어가지 않으며, 1쿼터 20-17로 마무리했다. 2쿼터 ‘연세대 35-37 고려대’ : 쫓고 쫓기는 싸움,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수비 필요 이병엽(스응산25)-이주영-김승우-이해솔-위진석(스응산25)으로 출격한 2쿼터, 다시 한번 고려대에 자유투 2구를 내주며 점수 차는 단 1점 차로 좁혀졌다. 김승우의 턴어라운드 슛은 들어가지 않았으나, 슛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며 고려대의 타임아웃을 유도했다. 존 디펜스로 수비 진영을 바꾼 연세대에 맞서 고려대의 석 점 포가 들어가며 동점이 됐다. (22-22) 이후 고려대에 역전되자 (24-22) 삼일고 듀오 최영상-김상현(체교26)이 투입됐고, 최영상의 어시스트를 받은 이해솔의 석 점 포가 터지며 재역전했다. (25-24) 최영상의 뱅크슛이 들어갔으나, 김승우의 트래블링이 선언되고, 연세대는 타임아웃을 불렀다. 인사이드에서 최영상이 김상현에게 A패스를 건네며 득점에 성공하고, 위진석의 골밑 득점도 들어갔다. 연세대는 골밑 혼전과 턴오버로 리드를 뺏기는 듯했으나, 최영상이 수비를 벗겨내고 턴어라운드 슛을 넣었다. 김승우의 미들레인지 점퍼가 적중했으나, 고려대의 딥쓰리로 인해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35-35) 고려대의 골밑 득점이 들어가며 점수를 내주고, 2쿼터 37-35로 끝났다. ![]() 3쿼터 ‘연세대 46-56 고려대’ : 리바운드의 중요성, 점점 커지는 점수 격차 연세대는 1쿼터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등장했다. 이주영의 드라이브 인 후 미들레인지 점퍼로 3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빠른 공수전환 속 백코트에서 공격을 이어가던 중에 양 팀 선수가 부딪히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김승우의 블록에서 이어진 볼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으나, 이주영이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구를 얻어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리바운드를 뺏긴 연세대는 고려대에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결국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이후 최영상이 디펜스 파울을 유도해 얻은 자유투 2구가 모두 적중했다. 연세대의 볼은 계속 림을 외면했고, 양 팀은 손질 과정에서 공격권이 넘어가기 일쑤였다. 그럼에도 이주영의 인사이드 어시스트를 받은 위진석의 골밑 득점이 들어갔고, 김승우의 훅슛도 림에 적중하며 점수 차를 점차 좁혀갔다. 그러나, 고려대 선수가 다리에 경련을 호소하자 레프리 타임이 불렸고, 일시적으로 경기가 멈춰졌다. 이후 연세대는 조급한 마음에 슛이 계속 불발됐으나, 김승우가 직접 돌파하며 레이업 슛을 올려 극복했다. 이로써 3쿼터 46-56으로 마무리됐다. 4쿼터 ‘연세대 66-84 고려대’ : 흐름을 가져오지 못한 연세대, 결국 패배 최영상-이주영-김승우-구승채(체교25)-홍상민으로 나온 4쿼터, 김승우가 3점 라인 밖에서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3구 중 2구를 적중시켰다. 고려대의 돌파를 이주영이 블록으로 맞대응했다. 이후 이주영의 턴어라운드 페이드 어웨이가 들어갔다. 팀파울 누적으로 얻은 자유투 2구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바이얼레이션으로 다시 얻은 추가 자유투 1구를 적중했다. 그러나, 고려대에 연속 득점을 허용, 연세대는 타임아웃을 호출했다. 최영상이 불발된 더블 클러치를 다시 잡아 풋백 득점에 해냈다. 후반전 들어 자유투로 득점을 보완하고 있는 양 팀의 양상이 띠었다. 타임아웃 이후 스몰 라인업으로 등판한 연세대, 스틸에서 이어진 속공과 석 점 포는 불발됐다. 경기 종료 2분 전, 점수 차(19점 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 연세대는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김승우의 윙에서의 석 점 포가 들어가며 득점 소강 상태를 해결했다. 이후 양 팀의 선수 교체가 대거 일어났고, 장혁준(체교25)이 직접 돌파 후 레이업을 적중시켰다. 경기 종료 7조 전, 이병엽이 딥쓰리를 꽂아 넣었으나, 66-84로 경기 패배했다. 연세대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반전을 보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리바운드 선점에 밀리고, 슛이 주춤하자 결국 18점 차로 패배했다.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여 남은 경기 전승하는 연세대의 모습을 볼 수 있길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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