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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학축구 U리그] 압도적 경기 장악력 연세대, 김포대에 6-0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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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국수현작성일 2026.05.01 조회 1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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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신촌/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서지윤 기자] 오늘(1일), 연세대 인조구장에서 김포대학교 축구부(이하 김포대)를 상대로 치뤄진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경기에서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가 6-0 대승을 거두며 개막 무실점 3연승을 달성했다.
열려라 골문아, 3-0으로 달아나는 연세대
오늘 연세대는 숭실대학교 축구부를 상대로 치뤄졌던 U리그 개막전에서와 같은 4-4-2 포메이션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신동환(체교 25)과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이 양쪽 측면 수비로 섰다. 중앙 수비로 이승민, 강민서(이상 체교 23) 듀오가 출전했으며, 김슬기(스응산 26)와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에 섰다. 최전방 장현빈, 장하민(스응산 23)과 양쪽 날개 김정인, 이정빈(체교 24)로 4-4-2 포메이션을 완성했다.
오늘 연세대는 지난 서울대전 대승에 이어 또 한 번 6-0의 무실점 대승을 달성하며 2권역 단독 1위를 달리는 저력을 보여줬다. 서울대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김포대는 일반인이 아닌 선출로 구성된 팀이라는 것이다. 이에 서울대전과는 달리 신예 선수들보다는 더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한 연세대는 지난 춘계연맹전 김포대전 5-0 승리를 떠오르게 하는 멋진 6-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도 연세대는 측면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어 냈는데, 풀백의 언더래핑, 오버래핑으로 공간을 창출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또한 연세대는 활발한 전방 압박으로 김포대의 집중력을 무너뜨렸다. 특히 전반 17분 김포대가 헤딩으로 끊은 연세대의 크로스가 연세대 선수에게 패스되는 등 김포대의 수비 실책을 그대로 기회로 살려 골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끝까지 잃지 않은 집중력, 3골을 추가해 6-0 승리를 만든 연세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신동환, 김정인, 김슬기를 빼고 김동화, 정희승, 박준혁을 투입시킨 연세대는 계속해서 맹공을 이어 나갔다. 경기 중간 작은 패스미스나 순간적인 흐트러짐으로 김포대에게 역습 기회를 내주기도 했지만, 패스 컷팅과 볼 탈취로 김포대에게 연세대 골문 근처로 향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후반전에서도 연세대는 측면에서 좋은 크로스와 컷백을 보여줬다. 후반 10분에는 좌측 측면에서 정희승이 1대1 상황에서 영리한 플레이로 볼을 탈취해 크로스했고 장하민이 이를 받아 득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21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강진엽이 박스 중앙으로 컷백한 볼을 채인서가 침착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침착한 판단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경기를 지배한 연세대는 지난 서울대전에 이어 또 한 번 다득점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에 더해 장하민의 부상 복귀 후 첫 골이 터지며 우리가 알던 장하민이 돌아왔음을 모두에게 알렸다.
오늘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두며 연세대는 득실차 18점의 U리그 2권역 단독 선두로 압도적 면모를 보여줬다. 다음 경기는 2주의 휴식 뒤 치뤄지는 강서대와의 경기이다. 좋은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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