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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학축구 U리그] 개막 3연승 질주! 김포대에 6-0 승리를 거둔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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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국수현작성일 2026.05.01 조회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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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신촌/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서지윤 기자] 오늘(1일), 연세대 인조구장에서 김포대학교 축구부(이하 김포대)를 상대로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3R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김포대를 상대로 6-0로 승리하면서 U리그 개막 후 3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장현빈 장하민 MF 김정인 김슬기 최지웅 이정빈 DF 신동환 이승민 강민서 강진엽 GK 김현 연세대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U리그 개막전과 같은 라인업으로,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 골문을 지켰으며, 신동환(체교 25)과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의 듀오가 양쪽 측면 수비로 나섰다. 중앙수비로는 강민서(체교 23)와 이승민(체교 23)이 출전했고 김슬기(스응산 26)와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에 섰다. 미드필더 좌측에는 김정인(체교 24), 우측에 이정빈(체교 24)이 위치했으며 장현빈(스응산 23)과 장하민(스응산 23)이 최전방에 나서 골을 정조준했다.
끊임없이 두드린 골문, 3-0으로 앞서 나가는 연세대 전반 7분, 이정빈이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가지고 중앙으로 침투해 들어갔다. 김포대 수비를 피해 장하민에게 준 패스가 우측에 있던 강진엽에게 이어졌고, 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골대 앞에 있던 장현빈에게 패스했다. 골문 앞 혼전상황에서 장현빈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8분, 패스를 받은 장현빈이 박스 안 좌측에서 파포스트를 노리고 깔아찬 슈팅이 그대로 성공하며 득점했다. (스코어 1-0)
전반 17분, 연세대 선수가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가 김포대 선수의 헤딩에 막혔다. 튕겨져 나온 볼이 박스 아크에 있던 김정인에게 향했고, 그대로 골대를 향해 깔아찬 볼이 골대 왼쪽으로 들어가며 득점했다. (스코어 2-0)
전반 24분, 최지웅이 상대 진영에서 커팅으로 탈취한 볼로 박스 아크 근처에서 그대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29분, 강진엽이 우측에서 크로스를 올려 스위칭한 볼을 좌측에서 김정인이 받았고, 박스 아크 근처에 있던 연세대 선수에게 패스했다. 그대로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나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44분, 김슬기가 시도한 슈팅이 골포스트에 맞고 튕겨져 나온 볼이 박스 중앙에 있던 이정빈에게 향했다. 그대로 땅에서 튀어오른 공을 왼발 발리슛으로 골대에 꽂아 넣으며 이정빈이 득점했다. (스코어 3-0)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또 다시 3골을 만들어 내는 연세대
후반 1분, 김동화(체교 25), 정희승(체교 26), 박준혁(스응산 24)이 투입되고 신동환, 김정인, 김슬기를 빼준 연세대다. 후반도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유지한 연세대다.
후반 10분, 정희승이 우측에서 김포대 선수와의 1대1 상황에서 볼을 탈취했다. 장희승이 그대로 볼을 박스 안 중앙에 위치한 장하민에게 땅볼 크로스로 패스했고, 장하민의 침착한 슈팅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가며 득점했다. (스코어 4-0)
후반 14분, 좌측에서 정희승이 가로막고 있는 김포대 선수를 피해 좋은 크로스를 올렸으나, 볼을 받은 장현빈의 슈팅이 뜨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17분, 채인서(체교 25), 송수형(스응산 25)가 투입되고 장하민, 강민서를 빼준 연세대다.
후반 21분, 좌측에서 강진엽이 박스 중앙을 향해 컷백한 볼이 그대로 채인서 앞에 떨어졌다. 논스톱으로 골대 중앙을 향해 오른발로 깔아 찬 볼이 그대로 들어가며 득점으로 이어졌다. (스코어 5-0)
후반 22분, 김포대 키퍼의 펀칭으로 나온 세컨볼을 이정빈이 받아 좌측 옆에 있던 장현빈에게 패스했다. 장현빈의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키퍼가 막았으나 그대로 튄 공이 골대로 들어가며 또 한 번 득점을 만들어 냈다. (스코어 6-0)
후반 25분, 김민성(체교 26), 이건희(스응산 25)가 투입되고 이승민 최지웅을 빼준 연세대다.
후반 34분, 강진엽이 박스 안 우측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포스트에 맞은 공이 튀기며 아쉽게 골라인을 넘지 못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오늘 경기 전반부터 연세대는 김포대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렸다. 전반전부터 많은 슈팅이 나왔고 꾸준히 만들어 낸 기회들이 유효슈팅과 골로 이어졌다. 전반전에만 3골을 득점하며 좋은 흐름을 보여준 연세대는 후반전에도 3골을 득점하며 또 한 번의 다득점 클린시트 경기를 만들어 냈다. 경기 중 작은 미스들로 김포대에게 몇 번의 역습 기회를 내어준 장면들도 있었다. 하지만 컷팅과 볼 탈취로 김포대의 역습을 어렵지 않게 저지하고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중거리 슈팅, 발리슛 등 다양한 루트의 공격 시도를 보여주며 연세대의 퍼포먼스로 관중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오늘 경기로 U리그 개막 무실점 3연승을 달리며 질주하는 연세대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하겠다.
경기결과 연세대 6 (3-0, 3-0) 0 김포대
득점=전반 8분 장현빈 전반 17분 김정인 전반 44분 이정빈 후반 10분 장하민 후반 22분 채인서 후반 23분 장현빈
교체=후반 1분(신동환, 김정인, 김슬기 OUT, 김동화, 정희승, 박준혁 IN) 후반 17분(강민서, 장하민 OUT, 송수형, 채인서 IN) 후반 25분(이승민, 최지웅 OUT, 김민성, 이건희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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