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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리그 프리뷰] 반등 필요한 건국대, 한남대 원정서 분위기 반전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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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배재용작성일 2026.05.24 조회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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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민지 기자 [건국대 KAPTAiN=배재용 기자] 건국대가 5라운드에서 한남대와 맞붙는다.
건국대학교가 22일 15시 한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학축구 U리그 8권역 5라운드에서 한남대학교를 상대한다.
결정력 아쉬움 속 승부처 놓쳤다 건국대는 지난 8일 단국대학교를 상대로 홈 개막전에서 0-1로 아쉽게 패배했다. 강호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 가운데 단국대가 높은 점유율과 강한 전방 압박으로 주도권을 가져갔다. 건국대는 촘촘한 수비 라인과 빠른 전환으로 맞섰다.
건국대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해 측면 활용과 중원 압박에 집중했다. 전반 내내 상대 공세가 이어졌지만 골키퍼 이신후(1, GK)의 연이은 선방과 수비 집중력으로 전반을 실점 없이 버텼다. 하지만 후반 16분 수비 라인이 흔들린 틈을 타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이동현(9, FW)과 김태현(27, FW), 진산(10, FW)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막판에는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진산이 찬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김태현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는 등 결정적인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끝내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 직전 경기 후반 보여준 공격 흐름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듬느냐가 향후 반등을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조직력 탄탄한 한남대, 수비 집중력 시험대 오른다 한남대는 지난 2025 U리그1 2권역에서 1위를 기록한 강팀이다. 이번 시즌 역시 3전 전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 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리그 최상위권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강자인 선문대학교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집중력을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한남대는 강한 전방 압박과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는 팀이다. 중원에서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 흐름을 풀어가며 측면과 뒷공간 침투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건국대는 강력한 전방 압박을 침착하게 벗겨내야 한다. 수비 라인 간격 유지와 빠른 전환 중요하다.
반전 필요한 건국대, 한남대 상대로 경쟁력 입증 도전 건국대는 현재 4전 1승 3패로 U리그1 8권역 6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초반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기 후반 보여준 공격 전개와 활동량에서는 긍정적인 장면도 나왔다.
건국대는 제한된 찬스를 효율적으로 살려야 한다. 한남대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높은 점유율로 흐름을 가져가는 팀인 만큼 건국대는 초반 수비 집중력이 중요하다. 중원에서 압박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버텨내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도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김태현과 진산을 중심으로 한 빠른 전환 공격과 측면 활용이 중요하다.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공격 마무리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면 상위권 팀을 상대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건국대는 쉽지 않은 원정에서 반등을 노린다.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 집중력과 후반 공격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 한남대를 상대로 승점을 가져온다면 순위 경쟁에서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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