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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축구 U리그] 8점차 클린시트 승리의 주역 김현, 장현빈 인터뷰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5.22 조회 83


 

[시스붐바=의정부/글 이예겸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오늘(22일)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가 직동근린공원에서 열린 경민대학교 축구부(이하 경민대)와의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5R, 이번 시즌 첫번째 어웨이 경기를 8-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원정 스타트를 알렸다

연세대는 지난 강서대학교 축구부와의 경기에서 측면을 바꾼 스쿼드를 들고 왔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김동화(체교 25)과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이 나왔다. 중앙수비로는 박경택(체교 26) - 송수형(스응산 25)이 다시 한번 손발을 맞췄고. 중원에는 박준혁(스응산 24)와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 조합을 구성했다, 양쪽 날개에는 정희승(체교 26)과 강성주(스응산 26)가 나왔다. 최전방에는 장현빈(스응산 23)과 장하민(스응산 23)이 선발 출전 했다.

오늘 경기 초반, 연세대는 상대의 날카로운 세트피스에 골을 내줄 뻔 했다. 연세대 진영에서 상대의 프리킥이 연세대 박스 안쪽의 골키퍼와 수비진 사이로 정확히 들어갔고, 경민대의 헤더가 골문 안쪽을 정확히 노렸으나 김현의 환상적인 반응속도로 막아냈다. 이후로도 수비진 불안이 노출됐으나 다행히 실점하지는 않았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완벽했다. 전반 4골을 넣으며 일찌감지 승리를 확정지은 연세대였고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무리까지 함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 초반 실점했으면 뒤집혔을 흐름을 환상적인 세이브로 막아낸 김현과 멀티골을 넣은 장현빈을 수훈선수로 꼽았다.

다음은 오늘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장현빈, 김현과의 일문일답이다.

Q. 오늘 경기 승리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현빈(이하 현빈): 저희가 오늘 큰 점수 차로 이겨서 정말 기분 좋은 것 같고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뛰어준 것 같아 가지고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현(이하 현): 오늘도 큰 점수차로 이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지난 경기 저희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서 다시 무실점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지난 경기 상대 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 또한 상대의 두터운 수비가 많이 예상이 되는데 훈련에서 이와 관련된 대비를 하고 있을까요?

현빈: 네, 저희가 크로스나 슈팅 같은 훈련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고 문전 앞에서 득점하는 훈련을 저희끼리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현: 지난 경기 2골을 실점해서 오늘 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었는데 그래도 저희 팀 선수들이 다 같이 잘 도와준 덕분에 무실점 할 수 있어서 팀 선수들한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Q. 전반 초반, 상대의 매서운 세트피스를 감각적인 선방으로 막아냈습니다. 이전의 강서대학교 축구부와의 경기에서 세트피스 관련 실점이 있었는데 이에 대비된 것일까요

현: 항상 똑같이 훈련은 하고 있고 골키퍼 코치님께서도 상대의 세트피스 때에 제가 좀 더 자신 있게 나오라고 하셔서 자신 있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잘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U리그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빈: 저희 팀이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 이제 U리그 두 경기 남았는데 남은 두 경기도 무실점, 전승으로 권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압도적 U리그 2권역 1위를 달리게 된 연세대. 김현이 말한 소망처럼 앞으로 남은 2경기도 무실점 그리고 전승으로 권역 우승하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기사의 첫번째로 사용된 사진은 본 경기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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