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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 7월] 이유빈, 자신감으로 한층 성장한 중원의 패스마스터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차우철작성일 2026.07.30 조회 22

'이달의 선수' 시리즈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만나보는 콘텐츠이다. 이유빈은 7월에 열린 제21회 태백산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패스로 중원을 든든히 책임졌다. 대회 기간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도움 1위에 올랐고, 동강대전에서는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이유빈을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축구부 프런트가 만나보았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채]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아주대 스포츠레저학과 26학번 19번 미드필더 이유빈입니다.

 

Q. 7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제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좋은 활약을 펼친 동료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선정돼서 영광입니다.

 

Q. 지난 동강대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A. 첫 공식 경기 득점을 기록해 기뻤습니다. 다만 중요한 순간 팀에 보탬이 되는 골을 넣었다면 더욱 값졌을 것입니다.

 

Q. 팀 내 도움 1위로서, 많은 도움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도움 개수를 의식하기보다는 팀 플레이에 집중했는데, 동료들이 좋은 위치에서 마무리를 잘해준 덕분에 많은 도움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채]

 

Q. 득점과 도움 중 더 짜릿한 것은 무엇인가요?

A. 득점과 도움 모두 팀에 중요한 공격 포인트지만, 개인적으로는 득점이 더 짜릿합니다. 골을 넣으면 세리머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 때문입니다.

 

Q. 추계대회가 끝난 후, 미드필더로서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나요?

A. 투지 있는 플레이에는 자신 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는 반대 전환 패스 능력과 체력적인 부분은 더 보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Q. 아주대 유니폼을 입고 치른 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경희대학교와의 U리그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두 골 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선수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교체로 투입된 뒤 결국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Q. 10경기를 소화하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자신감입니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경기장에서 제가 가진 장점을 모두 보여줄 수 있게 됐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채]

 

Q. 축구부 동료들에게 가장 많이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여러 동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만, 특히 ()유성이 형과 ()태성이 형, ()규택이 형의 플레이를 보며 미드필더로서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Q. <2026 내가 쓰는 프로필>에서 시즌 목표를골 넣고 세리머니라고 적었는데, 하고 싶은 세리머니가 있나요?

A. 도쿠 선수의 세리머니와 하트 세리머니, 그리고 SNS에서 유행하는 춤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Q. 짧은 휴가를 받았는데 계획 중인 특별한 일정이 있나요?

A. 특별한 일정은 없지만 휴식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개인 운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Q. 8월에 열리는 1, 2학년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끼리 나눈 이야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모두 자신감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채]

 

Q. 이번 1, 2학년 대회에서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나요?

A. 팀에 꼭 필요한 선수,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무엇인가요?

A. 1, 2학년 대회 전 경기에 출전해 우승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항상 아주대 축구부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과 결과로 보답하는 아주대 축구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빈은 투지 있는 플레이와 창의적인 패스로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선수다. 동강대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데 이어,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팀 내 도움 1위에 오르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꾸준한 출전으로 얻은 자신감과, 휴식기에도 훈련을 이어가는 성실함이 있었다. 한 경기 한 경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고 있는 이유빈이 다가오는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기사 :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차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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