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비가 와도 멈추지 않는 90분, 선수들이 말하는 빗속 축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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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이수경작성일 2026.07.29 조회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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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이수경 기자] 여름철 축구장은 뜨거운 햇볕만큼이나 잦은 비를 마주한다. 빗줄기가 굵어져도 경기는 대부분 예정대로 진행되고, 선수들은 젖은 잔디 위를 누비며 90분을 소화한다. 비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예측하지 못한 변수를 만들지만, 빗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속도감과 긴장감으로 또 다른 축구의 모습을 만들어낸다. 선수들에게 비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경기의 일부다.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부터 공격을 이끄는 공격수, 수비를 책임지는 수비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빗속 경기를 경험한 강서대학교 축구부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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