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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학축구 U리그] U리그 2권역 정규라운드 1위! 4-2로 승리한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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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6.12 조회 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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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양주/글 이예겸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오늘(12일), 양주에코스포츠센터에서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7R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예원예술대학교 축구부(이하 예원예대)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며 U리그 정규라운드 1위를 확정지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장현빈 장하민 MF 김정인 박준혁 최지웅 이정빈 DF 김동화 이승민 박경택 강성주 GK 김현 연세대는 이번 시즌 주축 포메이션인 4-4-2를 들고 나왔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김동화(체교 25)와 강성주(스포츠응용산업학과 26, 이하 스응산) 듀오가 합을 맞췄다. 중앙수비로는 박경택(체교 26)과 이승민(체교 23)이 출전했고 박준혁(스응산 24)과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 조합을 구성했다. 미드필더 좌측에는 김정인, 우측에 이정빈(이상 체교 24)이 출전했고, 장현빈과 장하민(이상 스응산 23)이 최전방에서 골을 정조준했다. 장현빈의 선제골, 앞서가는 연세대 전반 1분, 상대의 골킥을 바로 앞에서 막아낸 장하민. 볼이 장하민 맞고 바로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다.
전반 5분, 빌드업 상황에서 오른쪽의 강성주에게 상대의 거센 압박이 들어왔다. 강성주가 중원의 최지웅에게 연결하면서 압박을 풀어냈고 최지웅이 왼쪽의 김정인의 침투를 보고 스루 패스를 찔러줬다. 김정인이 안쪽으로 드리블 후 사이드로 돌아뛰는 김동화에게 내줬다. 김동화의 날카로운 낮은 크로스가 있었지만 상대가 걷어냈다.
전반 8분, 김동화가 상대 진영 왼쪽 좋은 위치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김정인이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가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20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김동화가 최지웅, 최지웅이 강성주에게 연결했다. 강성주가 최지웅에게 리턴한 뒤 최지웅이 오른쪽 비어있는 이정빈에게 패스했다. 이정빈의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려봤지만 아쉽게 상대 골대 왼쪽 상단을 넘어갔다.
전반 21분, 상대진영 왼쪽에서 볼을 받은 김동화. 김동화가 상대 진영 중원에 있던 김정인에게 연결했다. 김정인이 장현빈에게 패스한 후 바로 돌아들어가며 상대 수비의 주의를 끌었고 그대로 장현빈에게 중거리 슈팅 각이 나왔다. 장현빈의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상대 골대 왼쪽 하단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을 넣었다. (스코어 1-0)
전반 28분, 박준혁이 상대 진영 가운데에서 침투패스를 찔러줬다. 장하민에게 준 듯 보였으나 장하민이 센스있게 흘렸고 이정빈에게 연결됐다. 이정빈의 슈팅을 때려봤지만 아쉽게도 골대 위로 빗나갔다.
전반 35분, 예원예대 진영에서 박준혁이 침투하는 장하민을 보고 패스를 찔러줬다. 패스를 받은 장하민과 상대 골키퍼와의 순간적인 일대일 상황이 연출됐고 장하민이 오른쪽 빈 구석을 보고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맞았다. 세컨볼을 이정빈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도 빗나갔다.
전반 37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을 받은 이승민. 이승민이 박스 안쪽의 이정빈을 보고 크로스를 올렸다. 이정빈의 머리를 정확히 겨냥했지만 아쉽게 볼이 골대 위로 향했다.
전반 39분, 예원예대 박스 안쪽에서 찬스를 잡은 연세대. 엔드 라인에서 최지웅이 컷백을 내줬고 김정인이 상대 수비로부터 볼을 키핑한 후 박스 중앙의 장하민에게 패스했다. 장하민이 골대 오른쪽 상단을 노리고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전반 46분, 연세대 진영에서 상대의 컷백이 박스 아크쪽의 노마크 찬스로 연결됐다. 상대가 그대로 땅볼 슈팅을 찼지만 김현의 슈퍼세이브로 막아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3골 득점! 승리하며 2권역 전반기 1위를 달성한 연세대!
후반 1분, 시작과 동시에 4명을 교체한 연세대. 강진엽(스응산 23), 신동환(체교 25), 박한선(스응산 26), 정희승(체교 26)을 투입하고 강성주, 김동화, 이정빈, 김정인을 빼준 연세대다. 연세대는 스트라이커인 박한선을 투입하며 장현빈을 윙으로 전환했다.
후반 6분, 코너킥을 얻은 연세대. 신동환이 올린 크로스를 짧게 올렸다. 니어포스트에 있던 장하민이 헤더로 박스 중앙에 있던 박한선에게 연결했고 박한선의 헤더가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 2-0) 후반 10분, 박스 안쪽의 박한선에게 볼이 연결됐다. 박한선이 그대로 니어포스트로 슈팅을 때렸고, 골망을 흔들었다. (스코어 3-0) 후반 15분, 박준혁이 판정항의로 경고를 받았다. 후반 18분, 박한선이 골키퍼 방해로 경고를 받았다. 후반 24분, 박준혁과 최지웅을 빼주고 채인서(체교 25)와 김슬기(스응산 26)를 투입한 연세대다. 후반 32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채인서가 신동환에게 패스했다. 신동환이 박스 안쪽으로 드리블 한 후 다시 채인서에게 연결했고 채인서가 박스 아크에 있던 장현빈에게 내줬다. 장현빈의 슈팅이 골대 위쪽으로 높게 떴다. 후반 36분, 강민서(체교 23)이 투입되고 이승민이 나갔다. 후반 37분, 예원예대 진영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장현빈이 볼을 받았다. 장현빈이 볼을 잡고 박스 안쪽의 장하민을 보고 크로스를 올렸다. 장하민이 논스톱으로 마무리하며 4점차로 스코어를 벌렸다. (스코어 4-0) 후반 44분, 예원예대의 헤더가 연세대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 4-1) 후반 45분, 박경택이 경고를 받았다. 후반 47분 예원예대의 추가골이 들어갔다. (스코어 4-2)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오늘 경기 전반 연세대는 장현빈의 골로 앞서갔다. 전반전 수비들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측면에서의 공격 또한 매서웠다. 특히 부상 이후 박한선의 멀티골은 연세대의 굉장한 호재였다. 이제 연세대는 U리그 정규 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하고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을 준비하게 된다. 지금껏 좋은 연세대의 모습을 추계연맹전에서도 보여주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경기결과 연세대 4 (1-0, 3-2) 2 예원예대 득점=전반 21분 장현빈 후반 6분 박한선 후반 10분 박한선 후반 37분 장하민 후반 44분 예원예대 후반 47분 예원예대 교체=후반 1분 (김동화 강성주 김정인 이정빈 OUT 강진엽 신동환 정희승 박한선 IN) 후반 24분 (박준혁 최지웅 OUT 채인서 김슬기 IN) 후반 36분 (이승민 OUT 강민서 IN) 경고=후반 15분 박준혁 후반 18분 박한선 후반 45분 박경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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