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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끗 차이' 중앙대, 홍익대 상대 1-2 패배
작성자 블루가디언 김진선작성일 2026.06.10 조회 49


[BLUE GUARDIAN=글 김진선 기자, 사진 이수정 기자]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65일 화성비봉습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LEAGUE(이하 U리그) 경기에서 홍익대학교(이하 홍익대)를 상대로 1-2로 패배를 기록했다

 

FW-최준서(10), 김수민(18)

 

MF-김규래(8), 박준(6), 문형진(7), 이수로(21)

 

DF-황지성(12), 나영우(3), 심준보(14), 임동민(23)

 

GK-김노아(31)

 

[전반전]

 

 7분 홍익대가 후방 빌드업을 통해 전방으로 침투하는 공격수에게 공을 연결했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임동민(23)이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파울을 범하며 프리킥을 허용했다.

 

 21분 측면에서 볼을 받은 황지성(12)이 크로스를 올렸고, 김수민(18)이 헤더로 볼을 떨궈줬다. 이를 박준(6)이 발리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의 몸을 던진 방어에 막혔다.


 
23분 홍익대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볼을 잡은 뒤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김노아(31)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26분 중앙대가 수비 과정에서 걷어낸 볼이 홍익대에 연결됐다. 홍익대는 빠른 패스 플레이로 골문 앞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김노아(31)가 선방을 펼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32분 중앙대의 볼을 가로챈 홍익대가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로 이어졌다. (0-1)

 

[후반전]

 

 16분 후방에서 볼을 잡은 이태경(11)이 전방으로 침투하는 최준서(10)에게 정확한 롱킥을 연결했다. 최준서(10)는 골키퍼가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1-1)

 

 25분 홍익대가 측면 패스 플레이를 통해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이 과정에서 임동민(23)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그러나 홍익대의 페널티킥이 골문을 벗어나며 1-1의 균형은 유지됐다.


 
27분 중앙대의 빌드업 과정에서 나영우(3)의 패스가 상대 공격수에게 차단됐고, 곧바로 김노아(31)와의 일대일 상황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김노아(31)가 다시 한번 선방을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44분 홍익대의 스로인 이후 흘러나온 세컨드볼이 다시 홍익대 선수에게 연결됐다. 이어 페널티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결승골이 됐다. 중앙대는 경기 막판 통한의 실점을 허용했다. (1-2)


 

 이후 중앙대는 동점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아쉽게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중앙대는 경기 내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홍익대를 압박하며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문전 앞에서 아쉽게 득점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또한 55 상황에서 운이 따르지 않는 장면들이 이어진 가운데, 홍익대의 순간적인 공격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홍익대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를 기록한 중앙대는 오는 611() 여주대운동장에서 여주대학교와 경기를 치른다. 중앙대가 패배를 딛고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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