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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26 시즌 무패’ 연세대가 간다!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대진표 발표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6.05 조회 40


 

[시스붐바=글 이예겸 기자, 사진 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시스붐바 DB]

2026 시즌 무패를 달리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 연세대는 다가오는 7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16강에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한 연세대, 이번에는 과연 다를지 시스붐바와 함께 살펴보자

연세대는 건국대학교 축구부(이하 건국대), 가톨릭관동대학교 축구부(이하 관동대), 한라대학교 축구부(이하 한라대)와 함께 2조로, 백두대간기에 배정됐다. 먼저 건국대와 맞붙는 조별리그 첫번째 경기는 7월 2일 10:30에 열리고, 관동대와 맞붙는 두번째 경기는 7월 4일 10:30에 열린다.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인 한라대와의 경기는 7월 6일 10:30에 열린다.

 


 

조별리그 조추첨 결과의 상대팀은 객관적 전력에서 나쁘지 않다고 평가된다. 먼저 첫번째 상대인 건국대는 지난 2025 대학축구 U리그1에서 같은 권역으로 상대해본 적이 있다. 두 번 모두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던 연세대였다. 현재 건국대는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8권역, 1승 5패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두번째 상대팀인 관동대는 지난 2월에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상대한 바가 있다. 당시 5-1로 승리한 연세대였다. 이번 해 맞붙어서 승리한 전적이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돈다. 관동대는 U리그 5권역, 1승 1무 3패로 8개팀 중 5위에 머물러 있다. 마지막 상대인 한라대는 연세대와 만난 기록이 10년이 넘어갈 만큼 만나본 적이 없던 상대다. U리그 5권역 3승 2패로 8개팀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라대는 특히 5권역 득점 1위, 5경기 8골을 기록하고 있는 박민준(한라대)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연세대 수비의 마크가 필요하다.

지난 2월, 6년만에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우승한 연세대. 이번에는 추계연맹전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20년 26년 만에 두 대회를 모두 석권한 연세대. 다시 한번 2020년의 영광의 순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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