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U리그] 건국대, 청주대에 0-3 패...이성환 감독 "마지막 전반기 홈경기만큼은 꼭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
|---|---|
| 작성자 KAPTAiN 윤민지작성일 2026.06.01 조회 22 | |
|
하프타임 때 전술 지시하는 건국대 이성환 감독 (사진=윤민지 기자) [건국대 KAPTAiN=윤민지 기자] 이성환 감독이 청주대전 패배에 아쉬움을 밝혔다.
이성환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학교가 29일 11시 청주대학교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8권역 6라운드에서 청주대학교에 0-3으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이성환 감독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승리하기 위해 다들 열심히 준비했다. 선수들도 경기 내내 이기려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모든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 같다"라며 "전체적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토했다.
직전 경기에서 건국대는 한남대학교를 상대했다. 상대에게 실점 먼저 허용했지만 김슬찬(29, MF)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에 추가 실점하며 1-2로 패했다. 이번 경기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이성환 감독은 "한남대전이 끝나고 휴식을 취했다. 복귀 후 선수들 몸 상태를 체크했는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선수들이 있어서 그 선수들은 일단 배제했다. 준비가 돼 있는 선수들 위주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결과가 지금 계속 좋지 않기 때문에 다들 힘든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건국대는 경기 초반 상대 공세를 막아내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반 38분 수비 뒷공간을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에는 공격진 변화를 통해 만회골을 노렸지만 결정적 장면을 살리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실점까지 허용하며 0-3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아쉬웠던 장면에 대해 묻자 이성환 감독은 "전반에 실점했지만 우리가 경기력이 상대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후반전에 충분히 동점, 나아가 역전까지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라며 "선수들도 따라가려고 노력했는데 두 번째 실점 이후 분위기가 급격하게 무너졌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건국대는 내달 11일 배재대학교와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성환 감독은 "원래대로라면 다음 주에 선문대학교와 경기를 해야 하는데 연기됐다. 배재대와 홈에서 U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됐다"라며 "오늘 경기에 대해 반성하고 다 같이 좀 더 노력하겠다.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잘 준비해서 마지막 홈경기만큼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 이전글 | [KAPTAiN 중간점검] 흔들린 수비와 아쉬운 승점...건국대 4-5월 종합 '1승 5패' |
|---|---|
| 다음글 | [U리그] 득점 찬스 살리지 못한 건국대, 청주대에 0-3 패...김슬찬 "배재대전에서는 승리해서 설욕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