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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프리뷰] 반등 노리는 건국대, 청주 원정서 두 번째 승리 도전
작성자 KAPTAiN 김재원작성일 2026.06.01 조회 18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건국대가 청주대와 6라운드에서 만난다.

건국대학교가 오는 29일 11시 청주대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학축구 U리그 8권역 6라운드에서 청주대학교와 맞붙는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아쉬웠던 마무리

건국대는 직전 경기 한남대학교에 1-2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를 보여주는 한남대를 상대로 쉽게 밀리지 않았다. 후반 초반에는 전방 압박으로 동점골까지 만들어내며 반등 가능성도 보여줬다.

전반에는 상대 측면 공격에 고전했다. 결국 크로스를 허용하며 선제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에는 수비 집중력을 회복하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이신후(1, GK)의 선방도 이어졌다.

후반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바꿨다. 김슬찬(29, MF)이 상대 골키퍼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동점 직후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 이후 세트피스와 롱 스로인을 통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건국대는 경기력과 별개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최근 경기들에서도 수비 집중력 저하와 마무리 부족은 반복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승부처 집중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기복 있는 청주대...건국대에도 충분히 기회 있다

청주대 역시 올 시즌 쉽지 않은 흐름을 보내고 있다. 현재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실점 모두 8골로 공격과 수비에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는 기복이 뚜렷했다. 신성대학교를 상대로는 6-0 대승을 거뒀지만 이후 맞붙은 네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강팀을 상대로 수비가 흔들리는 장면도 자주 나왔다.

다만 공격에서는 한 번 흐름을 타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신성대전 6득점이 대표적이다. 건국대 입장에서는 수비 라인 간격 유지와 측면 대응이 중요하다. 경기 초반 집중력이 더욱 필요하다.

건국대 역시 공격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슬찬과 진산(10, FW), 이동현(9, FW)을 중심으로 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은 최근 경기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를 얼마나 꾸준히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반등 절실한 건국대...청주 원정서 승리 도전

현재 건국대와 청주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순위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승점 확보가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건국대는 최근 강팀들을 상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결과다. 수비 집중력과 공격 마무리를 보완한다면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수 있다.

건국대가 청주 원정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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