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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수: 5월] 김남준, 공수를 지배하는 괴물 수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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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작성일 2026.05.30 조회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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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 시리즈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만나보는 콘텐츠이다. 김남준은 5월에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고, 한양대학교전에서는 귀중한 동점골까지 터뜨렸다. ‘괴물 수비수’라는 별명답게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는 동시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남준을 아주대 축구부 프런트가 만나보았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소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아주대 축구부 5번 김남준입니다.
Q. 5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5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Q. 한양대학교전에서 헤더골로 승점 1점을 안겼는데, 당시 본인의 경기력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A. 후반전에 제 실수로 먼저 실점을 내주게 되어 많이 아쉬웠고, 이후 급하게 경기를 운영했던 부분도 있어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Q. 중요한 순간 헤더골을 기록했는데, 어떤 마음으로 세트피스에 임했나요? A. 실점의 빌미가 제가 되었기 때문에, 무조건 만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코너킥 상황에 더욱 간절하게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훈련 때 세트피스를 준비하면서 팀적으로 중요시하는 부분이 있나요? A.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상대가 쉽게 헤더로 연결하지 못하도록 높게 뛰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경합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그런 부분들을 신경 쓰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소윤]
Q. 이번 시즌 아주대 축구부 수비진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수비진 모두가 실점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고, 후방에서의 라인 컨트롤도 중요하게 여겨 호흡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는 태도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센터백 듀오인 조영민 선수와 어떤 이야기를 많이 나누나요? A. 경기 전에는 뒷공간을 쉽게 내주지 말자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상대 포워드의 장단점도 공유하며 준비합니다. 또 경기 중에는 서로 격려해 주면서 힘을 불어넣어 주려고 합니다.
Q. 수비수로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공격수 유형은 무엇인가요? A. 활동량이 많고, 뒷공간 침투를 적극적으로 가져가는 유형이 상대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소윤]
Q. 지금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 중인데, 꾸준히 경기에 나서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나요? A. 경기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최대한 보여주는 동시에,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플레이를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무엇인가요? A. 경희대학교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중요한 경기이기도 했고, 지난 춘계대회 4강에서 졌던 만큼 꼭 이기고 싶었는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Q. 올해 3학년으로 고학년이 됐는데,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저학년일 때보다 선수로서의 책임감이 조금 더 생긴 것 같습니다.
Q. 후배 센터백 선수들에게 해주는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잘 준비해서, 같이 좋은 성적 만들자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소윤]
Q. 전반기 종료까지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남은 두 경기 동안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도록 끝까지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올해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목표는 역시 취업을 해서 프로 무대에 서는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아주대 축구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더운 날씨에도 찾아와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해 주신 만큼 더 좋은 경기력으로 재밌는 축구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남준은 단단한 수비와 뛰어난 제공권으로 아주대의 후방을 책임지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특히 위기의 순간마다 괴물 같은 피지컬과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팀을 수차례 구해내며,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강한 인상을 드러냈다. 매 경기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는 김남준의 뜨거운 포효가 앞으로도 크게 울려 퍼지길 기대해 본다.
[기사 :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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