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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정성빈 멀티골' 3-0으로 승리하며 8강에 향하게 되는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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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7.11 조회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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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태백/글 이예겸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오늘(11일), 태백 스포츠파크에서 백두대간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 16강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경희대학교 축구부(이하 경희대)를 맞아 3-0으로 승리하면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장현빈 장하민 MF 김정인 박준혁 최지웅 이정빈 DF 신동환 이승민 강민서 강진엽 GK 김현 연세대는 부상에서 돌아온 장하민을 바탕으로 4-4-2 조합을 다시 꺼내 들었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신동환(체교 25)과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이 합을 맞췄다. 중앙수비에는 2026 대학축구 U리그에서 많은 합을 맞춘 강민서와 이승민(이상 체교 23)이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박준혁(스응산 24)과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 조합을, 이정빈과 김정인(이상 체교 24)가 측면 조합을 맡게 됐다. 스트라이커 조합에는 장현빈과 장하민(이상 스응산 23)이 출전했다. 이른 시간의 선취골, 1-0으로 앞서나가는 연세대 전반 1분, 하프라인 오른쪽에서 상대의 볼을 탈취한 최지웅. 최지웅이 박준혁에게 연결했고 박준혁이 경희대 박스 안쪽으로 뛰어 들어가는 장현빈에게 그대로 롱패스로 연결했다. 장현빈이 볼을 지킨 후 때린 슈팅이 상대 수비 맞고 김정인에게 연결됐다. 김정인 그대로 슈팅을 때린 것이 경희대 골대 왼쪽에 꽂히며 이른 시간 선취골을 얻어낸 연세대다. (스코어 1-0) 전반 19분, 하프라인에서 볼을 받은 최지웅. 중앙으로 돌아 뛰어가는 김정인을 보고 박스 안쪽으로 침투패스를 찔러 줬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0분, 경희대 진영 오른쪽에서 볼을 끊은 강진엽. 강진엽이 길게 치고 간 후 이정빈이 원투패스를 주고 받았다. 박스 안쪽까지 치고 들어간 강진엽이 크로스를 올리려 했지만 상대 수비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전반 31분, 중원에서 볼을 끊어낸 최지웅. 왼쪽 빈 공간에 위치한 박준혁에게 내줬고 박준혁이 박스 아크까지 드리블한 후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1분, 강진엽이 스로인 지연으로 인해 옐로 카드를 받았다. 전반 44분, 경희대 박스에서 장현빈이 상대의 패스를 끊어냈다. 뒤로 흘러나온 볼을 이정빈이 받았고 이정빈이 반대, 비어있던 김정인에게 연결했다. 김정인의 슈팅이 위로 아쉽게 뜨고 말았다. 전반 46분, 이승민이 역습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은 마무리됐다.
정성빈의 멀티골로 3-0으로 승리한 연세대. 후반 1분, 김동화(체교 25), 정희승(체교 26), 강성주(스응산 26)가 투입되고 신동환, 김정인, 이정빈에게 휴식을 부여한 연세대다. 후반 6분, 경희대 진영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연세대. 강성주가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다. 상대의 뒷공간을 그대로 간파한 크로스는 강진엽의 프리 헤더로 연결됐지만 아쉽게 위로 뜨고 말았다. 후반 12분, 연세대 박스 안에서 박준혁이 클리어링했다. 클리어링 한 볼이 하프라인 장하민의 헤더로 이어졌고 상대의 헤더로 연결됐다. 강진엽에게 연결된 상대의 헤더는 순식간에 연세대의 역습의 기점이 됐다. 강진엽이 오른쪽 측면의 비어있는 강성주를 향해 찔러줬고 강성주가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는 장하민에게 연결했다. 장하민이 바로 반대 골대를 노린 슈팅을 때렸지만 아쉽게 상대 키퍼의 핑거팁 이후 골대 맞고 골라인 밖으로 나갔다. 후반 21분, 연세대 진영 오른쪽에서 상대의 파포스트 상단을 노린 감아차기 슈팅이 나왔다. 김현이 탄탄한 슈퍼세이브로 막아냈다. 후반 22분, 강민서, 장하민, 장현빈을 빼주고 김민욱(스응산 24), 박한선, 정성빈(이상 스응산 26)을 투입한 연세대다. 후반 23분, 김동화가 하프라인에서부터 상대의 빈 공간을 향해 드리블했다. 정성빈과 박한선이 있는 가운데에 침투패스를 가져갔는데 정성빈이 볼을 흘린 것이 더 좋은 위치의 박한선까지 연결됐다. 박한선의 슈팅이 아쉽게 주발인 오른발이 아닌 왼발에 걸리게 되면서 임팩트가 약하게 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35분, 박준혁이 연세대 진영에서 상대의 볼을 끊고 상대 진영으로 올라갔다. 왼쪽의 정희승에게 주고 돌아 들어간 박준혁에게 다시 정희승이 내줬고 박준혁이 경희대 박스 아크 왼쪽에서 정성빈을 향해 패스했다. 정성빈이 드리블 후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 맞고 옆그물로 향했다. 후반 39분, 정희승의 경희대 왼쪽에서의 크로스를 박한선이 정성빈에게 연결했다. 정성빈이 드리블로 박스 안을 돌파한 후 파포스트를 향해 때린 슈팅이 그대로 들어가며 달아가는 점수를 만든 연세대다. (스코어 2-0) 후반 39분, 최지웅을 빼주고 이건희(스응산 25)를 투입한 연세대다. 후반 44분, 역습을 전개한 연세대. 박한선이 경희대 박스 아크 쪽에 있던 정성빈에게 연결했고 정성빈이 왼발 슈팅을 가져갔다. 정성빈의 슈팅이 그대로 니어포스트로 꽂히며 멀티골을 만들어 냈다. (스코어 3-0) 경기결과 연세대 3 (1-0, 2-0) 0 경희대 득점=전반1분 김정인 후반 39분 정성빈 후반 44분 정성빈
교체=후반 1분(신동환 이정빈 김정인 OUT 김동화 강성주 정희승 IN) 후반 22분(강민서 장하민 장현빈 OUT 김민욱 박한선 정성빈 IN) 후반 39분(최지웅 OUT 이건희 IN) 경고= 전반 41분 강진엽 전반 46분 이승민 * 기사에 사용된 사진은 본 경기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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