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U리그] 지난 시즌 패배의 설욕 성공, 고려대 인하대 상대로 개막전 5-2 승리 | |
|---|---|
| 작성자 SPORTS KU 고다윤작성일 2026.04.14 조회 201 | |
|
1회 초, 고려대는 정원진(체교23)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인하대의 리드오프 강성현(인하대23)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2아웃 상황, 이민준(인하대25)이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에 성공했고 이어진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정원진이 문교원(인하대23)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1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1회 말, 인하대 선발투수 이의천(인하대26)에게 진현제(체교24)가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양정우(체교25)의 희생번트가 인하대 1루수의 실책으로 이어져 진현제는 3루까지 진루하며 득점권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어 강민우(체교23)의 땅볼타구도 실책으로 이어지며, 진현제가 고려대의 첫 득점을 냈다. (1-0) 득점 직후 런다운 상황에서 양정우가 홈에서 아웃됐고, 1사 2루 상황 박세훈(체교22)이 좌익수를 넘기는 투런 홈런을 치며 점수를 추가했다. (3-0) 김대홍(체교23)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고려대는 한 번 더 득점권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후 공민서(체교24)까지 좌익수를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며 고려대는 1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다. (5-0) 2회 초, 박정훈(인하대23)과 이유성(인하대23)이 차례로 안타를 때려내며 고려대는 무사 1, 2루의 위기 상황을 맞았다. 정원진은 침착하게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냈으나 폭투로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하며 2사 2, 3루 상황이 만들어졌고 양정우가 전민준(인하대23)의 안타성 타구를 잘 잡아내며 3루 주자에게 1점만 내어줬다. (5-1) 2회 말, 인하대는 김강(인하대25)으로 투수를 교체했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3회 초, 고려대의 마운드는 여전히 정원진이 올라갔다. 1아웃 상황에서 이민준이 우익수 뒤 2루타를 때려냈다. 이어진 타석에서 박정훈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3루 상황에서 주자를 견제사시키며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3회 말, 강민우가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에 성공했으나 박세훈의 땅볼로 아웃됐다. 김대홍의 볼넷과 공민서의 삼진, 김준엽의 땅볼로 추가 득점 없이 4회를 맞이했다. 4회 초, 정원진이 이유성과 김정환, 이찬서를 각각 유격수 땅볼, 삼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4회 말, 진현제가 외야를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으나 양정우의 3루 플라이로 득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 초, 정원진이 2개의 아웃카운트를 잘 잡아냈으나 김현수의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몸에 맞는 공으로 1, 2루에 주자를 내보내며 위기 상황을 맞은 정원진은 문교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 말, 김강이 고려대 타자들을 상대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 초, 고려대는 홍주환(체교24)으로 투수를 교체해 땅볼 두 개와 삼진 하나로 막아냈다. 6회 말, 인하대의 마운드는 여전히 김강이 올라와 고려대 타선을 잠재우며 양교 모두 추가 득점 없이 7회를 맞이했다. 7회 초, 홍주환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세 타자 연속으로 삼진을 잡아냈다. 7회 말, 대타 이승훈(체교25)이 타석에 들어섰으나 중견수에게 타구가 잡히며 물러났고, 인하대는 김도현(인하대23)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진현제가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으나 이후 도루에 실패하며 이닝이 끝났다. 8회 초, 이민준이 홍주환을 상대로 우익수 앞 2루타를 때려내며 인하대가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박정훈까지 2루타를 때려내며 인하대가 한 점을 추가로 득점했다. (5-2) 홍주환은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1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8회 말, 인하대는 투수를 고도영(인하대25)으로 교체했다. 박세훈이 고도영을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고, 이어서 김대홍이 한 번 더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공민서까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1사 만루 상황에 김준엽이 타석에 들어섰다. 김준엽이 3루수 앞 땅볼로 병살타를 기록하며 고려대의 8회 말 득점 기회는 좌절됐다. 9회 초, 아웃카운트 하나만 남기고 박경도(체교25)가 등판해 전민준을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고려대 야구부는 2026 시즌 첫 공식 경기를 승리를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시즌 고려대가 U리그에서 유일하게 패배했던 상대인 인하대에게 패배를 다시 되갚아주며 설욕에 성공했다. 고려대는 13일 오전 9시 목동 야구장에서 경희대를 상대로 U리그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앞으로 남은 경기까지 고려대 야구부가 부상 없이 좋은 모습으로 활약 펼치길 SPORTS KU가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고려대 정원진(W) 5이닝 101구 6탈삼진 5피안타 3사사구 1실점(1자책) 박세훈 4타수 2안타(1홈런) 1도루 2타점 1득점 강민우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공민서 3타수 1안타(1홈런) 1사사구 2타점 1득점 인하대 김강 5.1이닝 75구 2탈삼진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이민준 3타수 3안타 1사사구 1득점 박정훈 3타수 2안타 1사사구 1타점 1득점 |
| 이전글 | [U리그] “5년 연속 U리그 개막전 승리”, 김지훈 감독 인터뷰 |
|---|---|
| 다음글 |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윤승현, 5이닝 79구 3피안타 2K 무실점으로 마운드 지배… 단국대 콜드승의 주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