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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윤승현, 5이닝 79구 3피안타 2K 무실점으로 마운드 지배… 단국대 콜드승의 주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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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정혜민작성일 2026.04.11 조회 1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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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보은/정혜민 기자] 단국대학교 야구부(이하 단국대)가 초반부터 완벽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신성대학교를 상대로 13-0 콜드승을 거두며 시즌 2승을 이어나간다. 웅담은 이날 5이닝 79구 3피안타 2K 무실점을 기록하며 콜드승을 이끈 선발투수 윤승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윤승현은 “4학년 시즌 첫 경기였는데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고, 팀이 승리해 기쁘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윤승현은 “슬라이더에 안정감이 있어 직구 위주의 투구를 많이 준비했다”라며 경기 전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직구 구위가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윤승현은 경기 전 포수 이기욱과 나눈 대화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기보다 경기 전에 기욱이와 ‘몸에 힘을 빼고 편하게 던지자’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힘을 빼고 던지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승현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사진 작가분들, 단국대 웅담 기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단국대는 오는 17일(금) 보은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대덕대학교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타격감이 살아난 단국대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웅담 정혜민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허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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