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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리그]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의 화려한 존재감, 김대홍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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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서은률작성일 2026.04.29 조회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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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은 “제가 지금까지 3경기를 출장하면서 안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출루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포인트를 앞에다 두고 타격했는데, 타이밍이 잘 맞아서 홈런을 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첫 타석 홈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 경기 포함 현재 김대홍은 4경기 연속으로 출루를 기록하고 있다. “원래 항상 타이밍이 늦었는데, 타이밍을 최대한 맞추려고 준비를 미리 하다 보니 컨택도 좋아지고, 성과도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비시즌 동안 개선된 점을 말했다. 오늘 경기 김대홍의 리드와 함께 김동환(체교23)이 삼진 6개를 잡아냈고, 정원진(체교23) 역시 삼진 6개를 기록했는데, 이에 대해 “상대 타자들이 다 직구를 노리고 들어온다고 느껴서 유리한 카운트를 잡고 난 이후엔 변화구 위주로 승부했던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고 밝혔다. 김대홍은 2026년 개막 이후 꾸준히 포수로 선발 출장하고 있는데, “포수라는 포지션이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팀을 위해서라면 열심히 뛰어야죠”라며 포수로서 책임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잘 맞는 투수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 “저희 팀 투수들이 워낙 좋아서 전부 다 잘 맞는 것 같습니다.”라며 투수들에 대한 칭찬까지 빼놓지 않았다. 고려대는 U리그 4연승을 달리며 연승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팀 분위기에 대해 묻자, “팀 분위기는 좋습니다. 다만 아직 방심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전승 우승이기 때문에 어떤 팀이든 방심하지 않고 자신이 할 것을 잘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라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방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남은 경기도 마찬가지로 방심하지 않고 팀원들이 하나로 뭉쳐 무조건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강한 자신감과 함께 끝까지 방심하지 않는 냉철함을 보였다.
고려대는 5월 7일 목요일 낮 12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강릉영동대와 U리그 다섯 번째 경기를 치른다. 오늘 경기 홈런과 함께 팀의 안방마님으로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대홍이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SPORTS KU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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