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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4이닝 6K 선발투수 조영우와 대승의 시작점 석승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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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아현작성일 2026.05.19 조회 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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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목동/글 김아현 기자, 사진 강지인 수습기자]
오늘(19일) 목동야구장에서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8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는 1회 4득점, 4회 9득점을 포함해 5이닝 동안 15득점을 완성하며 15-0의 스코어로 장안대학교 야구부(이하 장안대)를 완파했다. 시스붐바가 오늘 경기 승리를 이끈 선발투수 조영우(체육교육학과 23)와 팀 첫 적시타를 기록한 석승민(스포츠응용산업학과 25, 이하 스응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조영우와 일문일답.
조영우 - 4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
Q. 오늘 경기 소감과 투구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오늘 선발로 나가서 (김)동주(스응산 23)랑 어떤 볼배합으로 할지 정확히 정하고 들어갔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Q. 오늘 장안대 타선과의 승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승부가 있다면 언제였을까요? A. (2회 초) 4번 타자와의 승부였는데, 제가 1회까지는 조금 영점이 안 잡히다가 4번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나서부터 자신감을 좀 찾았던 것 같습니다.
Q. 지난 경기(동원대학교 야구부전, 6이닝 7K 퍼펙트)에 이어 이번 경기도 많은 탈삼진을 잡아냈어요. 어떻게 승부를 끌어나가려 했고, 오늘 가장 효과적이었던 구종은 무엇이었나요? A. 장안대 타자들이 배터 박스에서 떨어져 있어서, 아웃 코스와 투심을 활용해 배트에 잘 안 걸리도록 유도했던 게 좋았습니다.
Q. 최근 주로 선발투수로 출전해 많은 이닝을 끌어가는데, 체력적인 어려움은 없는지와 긴 이닝을 책임지기 위해 경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작년까지는 시합 전까지 계속 운동량을 많이 가져갔는데, 올해는 시합 때 딱 힘을 쓰고 쉬는 날에는 아예 휴식을 취하는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어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부탁드립니다. A. 마지막까지 다 이길 수 있도록 선수들과 단합해서 잘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석승민과 일문일답.
석승민 - 2타수 1안타(1 2루타) 2타점
Q. 오늘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이제 U-리그 두 게임 남았는데 마지막 게임 전에 콜드로 이길 수 있어 좋습니다.
Q.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했던 한 순간을 꼽는다면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A. 제 첫 타석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하는데, 주자가 만루기도 해서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치려는 마음으로 들어간 게 좋은 결과 나왔던 것 같습니다.
Q. 2회 초 상대 선두타자의 안타 당시 강한 어깨를 보여줬고, 이어지는 수비에서 어려운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잡아냈어요. 오늘 스스로의 수비에 대한 총평을 남겨보자면요? A. 수비가 조금 아쉬웠는데, 연습 때 펑고도 많이 받아서 는 것 같습니다.
Q. 최근 많은 타석을 소화하고 있는데, 타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그냥 잡생각 하지 않고 초구부터 과감하게 치려고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올 시즌 목표를 부탁드립니다. A.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이어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연세대 좌완 에이스 조영우와 팀 내 첫 적시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석승민의 활약에 힘입어 전승 행진을 이어간 연세대는 다가오는 28일(목) 김포대학교 야구부를 상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패배도 없었던 연세대가 U-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를 쟁취하길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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