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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 1년 만의 리매치, 사이버외대전 6-0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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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아현작성일 2026.06.23 조회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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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목동/글 김아현 기자, 사진 배해원 기자] 오늘(23일) 목동야구장에서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야구부(이하 사이버외대)와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년 만에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에서 사이버외대를 만난 연세대는 올해도 승리를 챙기며 서울시 대표에 한 걸음 다가갔다.
연세대학교 선발 라인업 1. 조장현 CF 2. 이충헌 RF 3. 이지원 2B 4. 성현호 LF 5. 이정현 DH 6. 김민석 1B 7. 김태성 C 8. 김민준 3B 9. 제승하 SS P 김태양
오늘도 선취점!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하는 연세대 1회 초, 선발투수 김태양(체육교육학과 23, 이하 체교)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1회 말, 연세대가 테이블세터진 조장현(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 - 이충헌(스응산 24)의 연속안타와 이지원(스응산 23)의 희생번트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4번 타자 성현호(스응산 24)의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1-0) 2회 초, 연속피안타로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김태양이 탈삼진과 우익수 플라이를 잡아냈다. 4회 초, 연세대 내야진의 탄탄한 수비가 돋보였다. 무사 1루, 2루수 이지원이 타구를 빠르게 잡아내 더블플레이를 완성했고, 후속 타자의 타구는 유격수 제승하(스응산 26)가 처리했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점수, 격차를 벌리는 연세대 4회 말, 김민석(스응산 25)이 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후속 타자들의 타석에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제승하의 우전 적시타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든 연세대였다. (2-0) 5회 말, 이충헌의 볼넷과 이지원의 좌전안타, 성현호의 희생번트로 만들어진 2사 2,3루의 기회에서 김민석, 김태성(스응산 26), 박민욱(스응산 25)이 연이어 눈야구를 선보이며 밀어내기로 2득점을 올렸다. (4-0) 6회 초, 연세대 마운드는 조영우(체교 23)로 교체됐다. 선두타자가 출루했으나 연이어 내야 땅볼 타구를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6회 말, 조장현과 이충헌이 각각 볼넷과 안타로 출루하고, 성현호가 사구로 누상에 나가 1사 만루의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7회 초 또 한 번 더블플레이를 솎아내 세 명의 타자로 이닝을 정리했고, 7회 말 2사 2,3루의 기회에서 이충헌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내 4안타 5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6-0) 8회 초 마운드에 오른 김인우와 홍윤재(이상 체교 24)가 모두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며 경기를 끝냈다. 활발한 출루에 차근차근 득점을 쌓아간 타선과 줄곧 빠른 승부를 가져간 마운드, 여러 번의 더블플레이를 완성한 야수진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연세대는 내일(24일) 10시, 이곳 목동에서 서울시 대표를 가리는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 달만의 정식 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연세대가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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